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원래 반에서 저를 포함해서 네명이서 다녔어요. 어느 날, 네명 중 한명은 어쩌다가 저희랑 사이가 멀어졌어요. 근데 걔가 좀 잘 나가는 그런얘 한명이랑 얘기를 하다가 (원래 안친해요) 저희를 안 좋게 과장되서 얘기를 해서 저희 중 한명이 싸가지없는 얘로 찍혔어요 앞에서 대놓고 싸가지 없다하질 않나 그래요. 그럼 네명에서 세명이 됬어요. 그렇게 몇주가 지난 금요일. 저희 세명중 한명(이 한명을 b라 할게요.)이 그 사이 멀어진(a라고 할께요.) a랑 계속 얘기를 하고 그러는 거예요. 솔직히 저랑 다른 한명은 기분이 안좋잖아요. 그래서 왜 노냐는 식으로 그냥 장난치듯 얘기했어요. 친해진지 거의 아홉달이 되가니까 엄청 친하잖아요. 근데 b가 갑자기 우는 거예요. 그때가 삼교시 끝나고 쉬는시간이였어요. 종 쳐서 그냥저냥 공부하고 점심시간이 되서 밥먹으러갈려고 저랑 한명이 b한테 먹으러가자했더니 안먹는대요. 그래서 그냥 저희 둘이서 밥 먹었어요. 점심시간에 그냥 저희 둘이 놀고 5,6,7교시 끝나고 종례하고 집갈려하는데, 저랑 b는 집 가는 방향이 같아요. 그래서 같이 가는데 걔가 그냥 혼자 가서 저도 그냥 혼자집에 왔었어요. 주말이 가고 어제, 학교같이 가자했더니 먼저 가고있대요 그래서 전 아빠가 태워주신다길래 타고 갔어요. 근데 걔가 진짜 아는 척을 안하고 평소 저랑 다른 친한한명이랑 사이가 그닥 안좋은 얘들이랑 얘길르 하고있어요. 근데 걔네가 좀 나대는? 얘들이라 진짜 저 들리게 ' 야 걔네랑 왜 놀아ㅋㅋ'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고 b는 옆에서 맞장구 치고있고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희랑 아무얘기도 안하고 걔네랑 놀아요. a는 별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아예 없는데, b는 저희엄마가 잘 알고, 걔네엄마도 절 잘 알고 엄마끼리도 꽤 알아요. 그래서 어쩔 수없이 엮이게 되는데 사이를 풀어야되는데 어떻게 해야 풀죠ㅜㅜ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