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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알았어

작년에 우리 엄청 행복했었던
그때 니가 썼던 샴푸향기
그 향기를 오늘 다른사람한테서 맡았어
진짜 숨이 멎는거같았어
요즘은 너한테 느끼지 못했는데
그 향기 하나로도 심장이 터질듯이 뛰더라

난 지금의 널 보면
볼 날도 얼마 안남아서 초조하고
나만 이렇게 불안해하는거같아 밉기도해

근데 오늘 깨달았어
난 그때의 널 좋아하고있는거야 아직
날 사랑스럽게 바라봤던
나에게 설렌다고 말해줬던
나밖에 없었던 그때의 너를 아직 잊지 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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