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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 제품 불매하는 게 잘못됐습니까?

후리랜서 |2014.11.19 01:54
조회 72 |추천 0

일본은 우리나라를 강제로 차지하여 국모를 강간하고 칼로 난도질해서 불태워 죽이고 독립군을 잔

 

인하게 고문해서 죽이고 관동에서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 죄없는 조선인 수천명을 학살하고 처녀들

 

을 위안부로 끌고가서 하루에 수십명 이상의 성노리개로 삼는 등 온갖 악행을 저질렀음에도 광복

 

이후에 제대로 된 사과를 한번도 한 적이 없고 오히려 교과서를 날조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자발

 

적 성매매자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게다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국제적으로 주장하고 있습니

 

다. 피해국인 우리나라의 국민 개개인이  아직 사과도 하지 않고 있는 가해국 일본 기업의 제품을

 

자발적으로 불매하는 게 뭐가 잘못됐습니까? 자유무역체제에서 정부 차원에서야 특정 국가의 물

 

건을 사지 말라고 불매 켐페인을 벌일 수는 없지만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불매를 하는 건 지극히 상

 

식적이고 건전하고 정상적인 행동 아닌가요? 과연 독일의 지도자들이 수십년간 유대인 홀로코스

 

트에 대해서 이스라엘에 무릎 꿇고 사죄하고 막대한 보상금을 주는 등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면

 

오늘날 이스라엘 사람들이 독일 브랜드 물건을 구입할까요? 저는 절대 그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

 

니다. 오히려 합리적인 소비라는 이름 아래 일본 것이든 뭐든 물건만 좋으면 장땡이지 않냐고 저같

 

은 사람을 국뽕 취급하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닙니까? 국민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일본 기업 제품을

 

불매하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고 일어나야만 하는 일입니다. 이런 저에게 시비를 거는 자들

 

을 보면 화가 납니다. 마치 브랜드 국적 가리는게 촌스러운 짓이고 시대착오적인 행동이라고 하는

 

자들을 보면 너무 생각이 어리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오히려 선진국일수록 역사적으로 피해를 입

 

었음에도 상대 국가가 사과는 커녕 역사를 날조하고 영토의 일부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긴다면 우

 

리나라보다 훨씬 더 심한 불매운동이 민간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벌어질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이 너무 조용하고 무른 거에요. 그리고 아무 생각이 없는 겁니다. 어쩔 수 없이 일본 제품으 쓸 수

 

도 있어요. 예를 들어 카메라 좋아하시는 분들 장비 일본 것이 좋은 것도 많으니 그런 거 사서 쓰세

 

요. 하지만 되도록이면 덜 쓰는 방향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국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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