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곧있으면 계란한판나이입니다...
아직 남친없구요,, 지금 일다니면서 스펙쌓고있고 내년에 공무원공부할 생각인데
남자는.. 다가오는 사람은 있는데
공부도 그렇지만.. 이러다 결혼 못하는거 아닌가 걱정됩니다.
빨리 남친을 만들어야 하나 싶고요
중요한 건 제가... 전남친의 영향인지, 남자를 못 믿겠어요..
좋아한다, 사랑한다 고백하면 거짓말아닌가 싶고요..
다가올 미래가 두렵고 겁부터납니다..
그래서 얼마못가 헤어진 사람도 있고요..
특히 연하는 나중에 자긴 결혼안할거라면서 떠나가는 건 아닐까 싶고
전남친이 미래까지 약속했는데 자기 공부한다며 떠나갔습니다..
1년안으로 오겠다니 뭐니.. 지금은 신경을 못써줄것같다고..
가끔 연락하고지내자며 너가 먼저연락해라 라는 둥 얘기했지만
다 못믿겟고요.. 전날까지 사랑한다고 했던사람이었고 뭐 헤어진지 얼마안되 합치고서
있었던 일이지만, 전남친이 나와 만나는 기간에 사랑주고 사랑받고 했던게
내게 다 연기했다고 생각이 되서인지
다른 남자들이 다가오면 좋은감정이 생길쯤에 덜컥 겁부터나고 두렵습니다.
이 남자도 똑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제가 남자만나면 가볍게, 즐기는 성격이 아니라
한명만나서 마음주고 끝까지 가자 라는 주의기도해요
주위 친구들은 이제 다 결혼하는 추세인데...
저 결혼못할까봐 겁나네요 ㅜ
어떻게 마음먹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