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차인 남자분들 보세요 (추가!)

|2014.11.20 03:58
조회 9,470 |추천 5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의견 내주셧네요 ... ㅎㅎ
다들 맞는 말씀이세요 저 포함해서 이별을 먼저 고한 사람은 이기적일수 밖에 없어요 좋게 헤어진다는게 있을 수가 없거든요... 헤어진다는 자체가 이미 안좋은 것이기 때문에요 ㅜㅜ
많은분들이 나중에 후회안하냐고 물어보셧죠...?
아마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저 또한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후회할거 같아요 .. 왜냐구여?
제가 좋아하는 사람보단 저를 좋아하는 사람을 보냈다는 이유때문이에요 저 또한 그렇게 당해봐야 더 후회하고 하겠지만 그러지 않아도 후회할거 같아요 그래도 이미 돌이킬수 없어요.. 시간이 조금이라도 지났고 이별이란게 되돌릴수 있을만큼 쉬운게 아니니까요 ㅜㅜ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또 예외는 있는법이에요 ㅜㅜ

제가 제일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그렇게 좋아하고 잘해줬는데 결국은 떠났다는거에요 나쁜x 라는거죠 ㅜㅜ 뭐가 아쉬워서 매달려요.. 다 멋지시고 매력이 있으신 분들인데요! 그냥 좋게 좋게 마음 먹으시라는거에요! 나 좋다는 사람 많다 그런 사람 만날거다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잃었지마 넌 너를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사람을 잃었다 진짜 이 말 생각하시면서 마음 굳게 먹으시고 아파하시지 마라는거에요..! 다들 힘내세요!!

--------------------------------------------

그냥 헤다판 글 자주 보는 편인데여
남자분들 너무 안타까워서 글 하나 남길게요

저는 이십대 중반의 여자이구요
세달 정도 전에 찼어요 헤어지고 일주일 동안 붙잡드라구요 다 거절했어요 단호하게 남자친구 지금은 전 남자친 구 이겠네요 솔직히 생각해보면 이유 다 필요없어요 "그냥 마음이 안가서에요"

연락이 뜸하다 , 이성으로 안느껴진다 , 힘들다

등등 바람도 포함 같아요 그냥 마음이 없어요
좋아하는 마음이 그럼 끝이에요 솔직히

여자가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하는 경우가 대다수
일거에여 남자분들이 차이신 경우라면요
여자들은 이별을 고하기 전에 상당히 많은 생각을
해여 헤어지고 나서의 아픔 상황 등등 앞일까지 생
각을 하는 편이죠

물론 여기 보면 자기가 찬공은 자기가 줏어야 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생각이 있고 차기로 마음을 굳게 먹었기에 아예 멀리 차버리는거에요 다시 생각나도 잡지 못할정도로 그래서 더 단호하고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하는게에요

좀 이기적이긴 하겠지만 아마 사귀는 동안에 헤어지기 전에 티를 냈을거에요 헤어질거라는
보통은 먼저 정리하기 시작하거든요

아 세달이 지난 지금 생각 나냐구요? 네 생각 나요
연락은 절대 안해요 아니 못해요 잘지내냐는 말도 절대 안해요 찬 것도 미안한데 내가 마음이 없는데 착각하고 희망고문 주기 싫거든요 그냥 소식은 궁금해요 그래서 sns 몰래 보기도 해요

그래도 연락 못해요 케바케겠지만 홧김에 헤어진 경우가 아니라면 마음 접으세요 진짜 연락 안와여 오더라도 받아주시면 안되여 진짜 후회하고 좋아하고 미안한 여자라면 남자랑 똑같이 무슨 수를 싸서라도 붙잡을거에요 그니까 마음비우시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본인에게 더 잘하세요

제일 미안한건 솔직히 저 밖에 모르고 한없이 착한사람이었어요 정말 잘해줫구 근데 그게 부담스럽게 다가오더라구여 하나하나 미안하고 근데 그 부담을 감당할정도로 좋지 않더라구여 더 정 들기 전에 이별을 말한거구여 다시 만나도 잘 안될거 뻔히 알고 이런건 고치기 힘들거 뻔히 알기때문에

그래여 제 3자 입장에서 봤을때는 어장이자 이미지 관리에요 근데 어느 누가 전남친에게 좋은 추억이 아니라 쓰레기로 남는걸 좋아할까요 사람이라면 좋은 추억이겠죠...

제일 중요한 사실은 그렇게 좋아하고 잘해줬는데 결과는 떠났다는거에요 떠난 사람 붙잡지 마세요
그만큼 잘난 사람 아니에요 그냥 이유가 어쨋든 그걸 감당할만큼 마음이 없었던거지

다음에 나 좋다고 하는 사람 만나요 착하고 나쁘고를 떠나서 날 정말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저도 후폭풍이란게 왔어요 그 사람 생각나요
근데 만나고 싶진 않아요 이미 내가 선택한거고
되돌릴순 없거든요 보고싶긴 해도 그때가 그리웠던거지 그 사람이 그리운건 아니거든요 그래도 서로 죽고 못살던 시간이 있었으니까요

사람관계에서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거에요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남자분들 그렇게 잘해주고 좋아해주고 해도 떠난 사람이니까요
올 사람은 목숨 걸고 오구여 안올사람은 절대 안와요

아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헤어지고 나서 상태메세지나 이런거로 일부러 힘든티 안내고 잘지내는 티 많이 냈어요 그냥 빨리 잊었으면 하는 마음에... 나쁘죠 근데 마음이 없었으니까요..

추가적으로 더 말씀드릴게요..
뭐 잘지내자 친구로 지내자 연락은 하자 이런 말 듣고 절대 희망고문당하시지 마세요.. 결과는 헤어졌다는게 그게 중요한거죠 그냥 배려라 생각하세요 당장 연락 못하고 지내는게 힘드니까 그거 익숙해질때까지만이라도 연락하자 그런 마음이니까여

솔직히 이별이란게 차이든 차든 다 힘들어요 단지 찬 경우가 먼저 정리하기때문에 덜 힘든거죠 찬 사람은 연애중에 힘들었을거에요 이유는 중요하지 않아여 결과는 두 사람이 이제 남남이라는게 아니, 남보다 못한 사이라는게 중요한거에요

카톡으로 통보했다는거에 예의가 없다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카톡으로 의미없이 사랑한단 말 하시나요? 그래도 많이 좋아하고 한때는 미치도록 사랑했던 사람이기에 얼굴보고 차마 입밖으로 꺼내기 힘든말이기에 카톡으로 말하는거에요 눈물 보이기 싫고 마음 약해지기 싫으니까... 오히려 좋아하고 많이 사랑했던 경우일수록 얼굴보고 이별하기 힘들어요..
추천수5
반대수1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