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클럽 가는걸 좋아하는 26살 여자에요
친구들이랑 가서 으샤으샤 정신놓고 진짜 즐겁게
노는걸 너무 좋아해요ㅜㅜ
몸에 흥이 많다고 해야대나ㅋㅋㄱ ㄱ
암튼 얼마전에 클럽에서 춤추다가
술에 취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완전 내스타일ㅜㅜㅠㅜㅡ
번호 주고 받고 술김에 확김에 그사람이랑 자게댓어요
26년만에 첨으로 애인이 아닌 사람이랑 하루 보냇어요
술도깨고 집에서 걱정할것같아 방에서 먼저 나왓어요
너무 속상한거에요
원래 그런 의도가 아니엿고 쉬운여자가 아닌데
날 쉽게 봣구나 진짜 내스타일이엇는데 이제 앞으로는
인연이 없겠지ㅜㅜㅜㅠㅜㅜ
하면서 머리카락을 쥐어 뜯엇어요
절 원망하면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그뒤로도 연락이 꾸준히 오더라구요
전 자고나면 끝인줄 알았는데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내면서 며칠뒤만나
술 한잔 하고 또또 자러갔어요
연락하고 지내면서 서로한데 교감이 어느정도 되면서
저는 이남자도 나와같은 마음이겠지..?
기대보다도 확신햇나봐요
그사람과 제사이를요
같이 하루 더 자고 부턴 연락이 없어요ㅜㅜㅜㅜㅜ
저를 원래 쉬운여자로 본걸까요?
아니면 이제 볼일없어서 그런걸까요?
저는 원래 그렇고그런여자가 아니엿고
어느정도 우리사이가 발전할수있을꺼라고 생각햇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시간은 짧앗지만 난 그래도 진심으로 진지했다고..
얘기해도 될까요?
그럼 너무 우스워질까요?
쉬운여자가 아니라 바보가 되겠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