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이 다니는 친구 네명이 있었어요
원래 세명인데 한명이 들어와서 네명으로 늘었어요
그래서 다섯명으로 지내는데 원래 저랑 A랑 지내고
B랑 C랑 D랑 지내는데 갑자기 그 네명끼리만 다니더라고요.
매일 학교 끝나면 어디로 놀러가서 같이 놀았는데
오늘은 갑자기 A가 B C D랑 눈빛교환같은거 하더니
우리 오늘은 각자 집가자 이러는거예요
그런데 옆에 있던 E가
"너네 연기 진짜 못한다~ 니네끼리만 놀려고 그러는거지 !!!" 이랬는데
애들이 찔리는가본지 표정이 굳더라고요
제가봐도 진짜 연기인거 티나서 우선 걔네 따라가봤어요 그런데 F네 집을 가더라고요
진짜 배신감 들어서 .. B C D는 그럴수 있어도
A가 그러니까 슬프네요
제가 다가가면 챙겨주기는 하는데
계속 그러고 보니까 이제는 걔네들이 절대 안다가오고
제가 먼저 가야 아는척을 해주고 그러더라고요
어떡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