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식 출범한 국민안전처 관계자들이 오늘(20일) 처음으로 국회에서 업무보고를 했습니다.
장차관 모두 군 출신이 내정돼 안전과 안보를 혼동했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혼동하고 있는 것은 그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업무보고 서면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대형사고는 국민들의 안전불감증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야당 의원들은 “세월호 참사의 책임이 안전불감증이냐?” “교련 과목이라도 부활시키자는 거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싹이 노랗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국민안전처의 업무 보고에 대한 야당 의원들 반응을 모았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11월 20일자 보도영상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