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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시대'와 '공간'을 그린 영화들! 개봉예정 3대장 <상의원>&<국제시장>&<강남1970>

냐냐냥 |2014.11.21 15:56
조회 24 |추천 0

어느새 얼마 남지 않은 2014년!!!

 

다가오는 연말/연초에는 역시

가족/연인들과 극장 나들이가 최고

 

개봉을 앞둔 예정작들을 살펴보니

유독 '시대'와 '공간'을 활용한 영화들이 눈에 띄는데

사극/시대물 덕후인 나는 눈이 번쩍!

 

가장 기대되는 개봉예정작 3편을 꼽아보겠음~!

 

 

 

 

 

1. <상의원>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흥미로운 소재!

'상의원'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영화.

 

 

 




 

상의원이란?

조선 왕실의 의복과 재화를 담당하는 공간으로

조선의 보물창고라 할 수 있었던 기관!

 

 

 

 

 

 

 

사극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화려하고 아름다운 한복들은 자주 봤지만

그런 의복들을 직접적으로 담당했던

'상의원'이라는 공간에 대해서 다루는 것은 최초라고 함!

 

 

 

 

 

 

 

 

또한 스토리 역시

전통을 중시하는 왕실 최고의 어침장과

조선의 유행을 일으킨 천민 출신 천재 디자이너의 이야기라니

신선한 소재에 흥미진진한 스토리!

 

 

 

 

 

 

 

 

 

 

 

게다가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이라는

믿고 보는&대세 배우들이 뭉쳤으니

기대가 안 될 수 없음 +_+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라는 <상의원>

빨리 극장에서 보고싶다~!

 

 

 

 

 

 

<국제시장>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황정민 분), 그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가장 격변의 시대를 그린 영화 <국제시장>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까지

이 영화 역시 충무로의 믿고 보는 배우들 대거포진!

연기력 걱정은 안 해도 될 듯

 

 

 

 

 

 

 

 

 

1950년대부터의 대한민국의 역사는 그 자체로 영화 같은 데다

우리 시대의 아버지의 모습을 그렸다고 하니

왠지 벌써부터 코끝이 찡한 느낌 ㅠ_ㅠ

 

 

 

 

 

 

 

<국제시장>은 12월 17일 개봉!

 

 

 

 

 

 

<강남 1970>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 <강남 1970>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등을 연출한

유하 감독의 새 작품 <강남 1970>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1970년대의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영화.

이민호+김래원의 조합부터가 벌써부터 남자 냄새 물씬!

 

강남 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렸다고 하니

유하 감독 특유의 분위기가 잘 담겨져 있을 듯!

 

 

 

 

 

 

<강남 1970>은 내년 1월 개봉에정!

 

 

 

  

 

<상의원>, <국제시장>, <강남 1970>

세 작품 모두 기대되지만

개인적으론 시대와 소재가 남다른 <상의원>이 가장 기대되는 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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