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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사람이 있을까

글쎄 |2014.11.22 15:17
조회 631 |추천 0

서론 결론 제외하고 바로 본론만 얘기하겠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남자쪽 부모님, 남자, 여자 식사하는 자리에서
어머님이 돌아가신 여자 아버님에 대해서 물으심.
여자가 본인 17살 때 아버님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얘기에 대해 자세히 얘기함.
어머님이 아버님 돌아가시고 경제적으로 힘들었겠다고 물으셔서 아무래도 여자쪽 어머님이 가정주부셨기 때문에 그랬었다고 여자가 대답함.
어릴 때 아버님이 안계신게 상처였다고 하자 어머님이 어릴때는 아니지라고 말씀함.
여자는 어머님 아버님 처럼 두분 다 건강히 계시는게 부럽고 정말 보기 좋다고 말함.
어머님이 아버님을 바라보시며 '그래도 우리는 행복하게 사는거야' 라고 말씀하심.
약간의 정적 후 남자 아버님이 진짜 아버지는 못 되겠지만 그래도 아버지 대신해서 잘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심.

이 상황만 놓고 봤을 때 여자가 어머님께 섭섭할 만한 상황인가요?
댓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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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2
베플손시려워라|2014.11.22 19:22
네 충분히 섭섭할만한 상황이네요. (어머님이 아버님을 바라보시며 '그래도 우리는 행복하게 사는거야' 라고 말씀하심.) 이 부분에서 여자분은 불행하게 살았다고 단정지어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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