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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된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한달됬네요

0502 |2014.11.22 21:08
조회 315 |추천 0

나이가 적습니다 이제 수능갓쳤구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뭣도모르고 사기면서 많이 싸우기도많이싸우고 헤어지기도 많이헤어졌네요

심장이아프면 심장을주고싶고 눈이멀었으면 제눈이라도 주고싶을많큼 많이좋아했어요

이여자덕에 여러일도겪어보고 별일도 다겪어봤네요

 여자친구가 알바를시작한후 쓸대없이 많아진회식에 연락안되는 일도많았고 같은동네살면서 매일보던사람이 하루에한번보기도 힘들날이 많아진만큼 서로 식어졌지만 그래도 여자친구가 싫거나 밉지는않았습니다 어쩔수없었던거니까 하지만 그런걸로인해 섭섭한게쌓일때즘 서로 표현이줄어들었네요 서로 멀어지고..

그러다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말하네요 정말 화나고 속이답답해서 그냥 알겠다했습니다 그냥 그때잡았으면 지금 미련은없었을거같은데...

헤어지고나서 1주일만에 새남자친구가생겼더라구요 자기보다 나이 4살많은 같이 알바하는 사람이더라구요 보고 충격만먹었네요 화는 화대로나고 속은 속대로무너지고..옆에항상있던사람이 갑자기 없어지니 정신도없고 시간만 남아돌아서 알바만열심히했네요..

얼마전에 연락와서 자기가 생리를안한다고 임테하게 테스트기좀사달라는연락을받았네요..

그날만나서 얘기들어보니 사귄지 며칠많에 외박까지도했었다고 말하네요 가장오래된 전남친 입장으로써 진짜 씁더라구요 그후 문자를 자주주고받다보니 옛감정이 살아날려하길레 결국연락끊고 절대다시 만나지말자고 둘다얘기했네요... 진짜 정이란거때문에 이렇게 지칠줄은몰랐네요

전여자친구는 자기 새남친생겼으니 축하해줘야할일아니냐 그러는데 행복을 바라진못하겠네요

제가 병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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