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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일화좀 풀어놔봐요

아니 |2014.11.23 00:00
조회 10,011 |추천 2

설렘일화좀 풀어봐봐요 대리만족이라도 하게..★☆

추천수2
반대수0
베플나도|2014.11.23 03:44
내가 첫사랑얘기해줄게 이것도 난 설레니까 내가 초등학교들어가서처음으로 좋아하던여자애가생겼어 그때는 어린맘으로 그랬었지 근데 좋아하는마음은진짜였어 내가 그학교는 4학년때까지있었는데 그때까지항상붙어다니고 놀면항상둘이서놀고 그랬지.. 비가와서 습한날에는학교옆 건물사이 골목에서 달팽이도잡고 놀이터에서 풀잎따다가 소꿉놀이도하고 가끔 그여자애집에놀러가기도하고 난 이러고있는것만으로도좋았지 근데 내가 5학년올라갈때쯤 멀리이사를가게되서 만나지도못하고 그때는 핸드폰도없어서 연락도 못했어. 그렇게 잊은듯이 초등학교 중학교졸업하고 고등학교 3학년이됬어 난 그때까지 연애를 딱한번해보고 친구한테 소개를받기로했어 그냥 아무기대안하고 받았지. 진짜 만나자마자 첫눈에 반했다고할까 소개받은애가 늦어서 미안한표정하면서 미안하다며 영화관으로 들어와는데 너무이쁜거야 나는 그때마음먹었지 사귀어야겠다고. 그여자애도 같은맘이었는지모르겟지만 사귀게됬어 음.. 잠깐사귀다가 무슨일로 헤어지게됬는데 고3크리스마스 한달전에 그애에게연락이와서 만났지 그리고 다시사귀었는데 오래만나다보니 이런저런얘기를많이했어 처음만났을때 이름을듣고 그냥동명이인이구나 생각했는데 사는곳도같고 초등학교도 같은곳이라서 혹시하고물어봤지 그애가 달팽이잡는걸좋아해서 달팽이 좋아하냐고. 좋아한다더라고 혹시 나기억나냐물어봤는데 자기는 차음부터 알았다는거야 나 그때 진짜 너무좋아서 소리질렀다.. 진짜 이런우연이있나싶고.. 너무행복했어 물론 지금도만나고있어서 지금은더행복하지
베플|2014.11.23 17:23
벌써3년전이야기인데 나는 유플러스에서신입사원으로 들어왔어 계획팀이었거든? 그런데거기 한대리님이 진짜 원빈뺨치는정도처럼 잘생기고일도잘하고 진짜 키도크고 좋았어 그래서 그냥 좋아하는건아니고 저사람 좋다 이런거?그런거였는데 어느날 계획팀 회식이라고 사원들 20명정도모여서 술자리를 열었는데 내가 그대리님이랑 마주앉아서 있었어 회식있는줄알고 비싼옷 골라입고 얼굴도 신경써서 화장도 예쁘게하고 안하던 고데기도 하고 신경많이썼는데같이 마주앉는다는건 땡잡은거잖아 그래서 나는 기분좋아하면서 술도마시고 그랬는데 평소에 말도 안걸었던 대리님이 나한테 술받을래요? 이러면서 나한테 술을 따라주더라고 그래서나는 잘받고하면서 마시고 또마셔서 정신도없고 술에취한거지 회식끝난후에 직원들 다가고 나랑 대리님만 있었는데 대리님이 집어디에요? 데려다드릴게요 이러면서 차태워주는거있지 같이 살던 친구얘기들어보니까 업고 이불까지 덮어주고 집으로 갔다네 솔직히 얘기한마디도 안한사이였는데 설마 나한테 호감이있었던걸까 하면서 나혼자 망상에 빠졌는데 점점 회사에서도 커피 많이 마시고 카톡이랑 전화랑 주말에 자주만나서 놀러도가고 그러다 서로 가까워지다가 대리님이 우리한번만나볼래요? 하면서 사귀게된거야 그러면서 다들 했던 첫키스도 대리님이랑 해보고 좋았지 내년이면 결혼도 앞두고 있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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