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누나와 같이 자취하고있는 20살 학생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사귄지 40일밖에 안된 여자친구때문에 제가 너무 힘이들어서 이렇게 조언을 부탁드릴게요.
여자친구와의 만남은 우연적인 만남이었습니다. 전 2학기 교양수업을 들어갔는대 한 여학생이 너무나 이뻐서 첫눈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든 생각이 저렇게 이쁜여잔대 남자친구있겠지.. 였습니다. 그렇게 첫 수업이 끝나고 2주일이 지났을까요? 계속 그 여학생이 눈에 아른거리고 생각이 났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 친구와 이야기라도 나눌수 있을까? 남자친구는 있을까? 그러던 찰나 제가 그 여학생의 학생증을 줍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수업이 끝난후 그여학생에게 찾아가 학생증을 전해줬는대 그 학생이 너무 고마워해서 이 틈이다 싶어서 번호를 물어보려햇지만 용기가 나지않아 못했습니다. 근대 그 여학생과에서 저희과와 과팅이 들어오게 되었고 결국 과팅에서 만났습니다. 알고보니 그 친구도 지방에서 살다 중학교 3학년때 서울에 올라오게 되었고 서로 다른 지역이지만 지방에서 올라온것도 그렇고 말이나 성격이 잘통했습니다. 그날 그렇게 과팅을 하고난뒤 다른 친구들은 다 가고 저랑 그친구 둘이 2차로 맥주 먹으면서 재밋게 이야기하고 우연히 지하철도 거의 같은 방향으로 가서 같이 갔습니다.
그 때 부터 였을까요? 지하철에 같이 탔는대 그 학생은 아이폰의 방해금지모드를 자기는 맨날 해놓는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폰을 잘 안보는대 지하철에서 본 그 여학생의 휴대폰은 남자들의 갠톡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전 어장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랬지만 그 날 이후에도 그 여학생에게 계속 카톡하면서 잘 받아 주기도하고 썸탈때도 같이 한강도가고 영화도보고 그랬습니다. 그러던 찰나 제가 너무 답답한 나머지 둘이 술먹으면서 나 어장이야? 라고 물었는대 자기는 그런거 안한다고, 아니라고. 그러길래 또 뿌듯하면서 기뻣습니다. 결국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저희는 사귀게 되었죠.
이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연애초반엔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는 연애를 하면 카톡프로필사진 상태메세지 티내는걸 좋아했지만 여자친구는 그런걸 굉장히 싫어했죠. 처음엔 섭섭하기도하고 남자도 많아서 좀 불안했지만 그래도 이해했죠. 살아온 20살까지의 생각과 환경이 달랐으니까요. 그렇게 잘 사귀고 있는중에 이제 큰일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는 공강이고 전 학교를 가는날이었는대 그 친구가 알바 같이하던 오빠랑 그날 저녁에 약속이있는대 끝나고 만나자. 그러길래 솔직한 마음으로는 정말 싫었습니다. 제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었죠. 어떻게 남녀가 1대1로 술을먹을수 있을까? 남자친구가 있으면서도 그런 약속을 한 여자친구를 도저히 이해할수없었습니다. 하지만 전 여자친구와 그런일로 싸우기 싫었기 때문에 그냥참고 약속시간 9시 30분까지 역 출구로 갔습니다. 근대 그때부터였죠 10시45분까지 연락한통없고 카톡은 읽지도않고 전화도 받지않는거 였습니다. 전 미치겠는대 10시50분에 전화가 오는 겁니다 일단 너무화가 났지만 참고 어디냐고 빨리안와? 그러니 정말 미안하다면서 와서 애교가 없으면서도 온갖 애교를부리면서 미안하다고 밖에 안추웠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벤치에 앉아서 애기했죠. 제 솔직한 마음을 다 애기하니 그친구는 울기 시작하더군요. 여자의 눈물은 무기라는걸 그때 깨닳았습니다. 모든걸 용서해 줄수있을거같더라구요. 그날 그래서 뽀뽀도하고 키스도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먼저해줬죠.
그러던 와중 2번째 사건이 터졌죠. 금요일이었습니다. 그날도 여자친구가 공강이고 전 학교를 가야했는대 그날 저희 누나가 외박을해서 저희집이 비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도 그날 부모님께 엠티간다 말하고 저희집에서 같이 자기로했어요. 맛잇는것도 시켜먹고 맥주도 먹으면서 할 생각에 전 그날 하루종일 들뜬기분이었죠. 하지만 그날 여자친구는 이번엔 첫번째 만낫던 알바 오빠 말고 그냥 아는오빠랑 술을 먹는다는 겁니다 ㅡㅡ 진자 무척 화났지만 싸우기 싫었고 그래서 알겠다 그러고 제가 학교도 늦게 마치니까 10시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날은 연락도 여자친구가 잘해줫습니다. 30분마다 카톡오고 언제와 너 보고싶어 빨리 너랑 놀고 싶어 그러면서. 그래서 10시에 약속장소에 도착했는대 9시 40분부터 연락이안되는겁니다. 어딘지도 모르고 전화는 안받고 조금씩 불안하기 시작했는대 결국 10시 50분까지 아무연락이 없었죠. 그래서전 화가난 나머지 카톡으로 화를 냈는대 그 카톡조차도 읽지도 안았고 이젠11시부터는 아예폰이 꺼져있던 겁니다. 전 정말 그날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결국 밖에서 12시 30분까지 기다리고 집에 갔죠. 그 약속장소를 그 친구도 알고있으니 혹시라도 배터리없어서 폰꺼진거라고 곧 올거 라고 믿었지만 결국 오지않았죠. 그러고 집에서혼자 자는대 새벽4시에 전화가오더라구요 우리집으로 온다고 일단 너무 기뻐서 기다렸죠. 그렇게 한시간이 지났나요? 결국 오지않았고 전 다시 잠이 들었죠. 그렇게 10시가 넘어서 다시 전화가 오더라구요 택시타고오는대 다왓다고. 일단 화가 나고 짜증나는걸 떠나서 너무 걱정스러운마음이 먼저 나더라구요. 만나서 저희 집으로 들어왔죠. 애기를하는대 결국 제가 먼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어요. 그러자 여자친구도 울더라구요. 뭐했냐니까 막걸리를 먹었는대 잠이 들었다. 그렇게 술집에서 4시까지 엎드려자다가 카페가서 다시 잣다. 여러분이라면 믿을수 있으시겠어요? 하... 어쩔수없이 믿을수 밖에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도 못믿겠습니다. 정말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그러길래 여자의 눈물은 무기더라구요. 결국 안아주고 그날 뜨겁게 시간을 보내고 집에 대려다주는대 여자친구가 이런소리를 하더라구요. 자긴 처음이라고. 피났다고. 그소릴 들으니 제가 정말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더라구요. 그만큼 여자친구가 절 믿어서 그런거같다는 생각이들어 이 여자한테 정말 더 잘해야겠다. 내가 많이 아껴줘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끝이아니더라구요. 술먹으로 가면 연락이 안되고 카톡도 잘 안보내고 전화도 안받고 학교에 밤늦게 같이있는적이 있었는대 그 날 계속여자친구 폰에 전화가 오는대 그 2번째 만난 남자한테 전화가 오는겁니다. 전 봤죠. 여친은 제가 같이있으니 계속 무음해놓더라구요. 그리고 카톡하는걸 여자친구는 절대저한테 숨김니다. 그래서 숨기면서 하는대 제가 고개를돌려 억지로 봤는대 그남자가 난 잔다ㅋㅋㅋㅋ 이렇게 와있더라구요. 그 날도 무척짜증나고 화났지만 싸우기 싫어 참았죠, 그리고 여친 사집첩에도 그날 그 사람이랑 찍은 사진이 있더라구요. 그런이후로 전 제 여친을 못믿어서 집착하게되고 그것때문에 정말많이 싸웠습니다. 여자친구는 저한테 믿음을 못준거 같아 미안하면서도 힘들다고 그러더군요. 엄청싸운날 뒤 같이 벤치에 앉아 애기하는대 제가 그랬습니다. 날위해서 조금만 노력해주면안되냐고. 남자들도 그만만나고 연락도 좀 꼬박꼬박 어디있고 누구랑 뭘하는지 좀 보내달라고. 너랑 헤어지기 싫으니까 서로 노력하자고 그랬는대 여자친구는 자기는 남자때문에 자기가 바뀌는게 너무 싫다는 겁니다. 그날 결국 서로 노력하기로하고 화해는 했지만 결국 일이 터졌죠.
제친구들과 여자친구랑 같이 술을먹고 이제 여자 친구를 대려다 주는데 갑자기 여자친구 폰으로
'내 것' 이렇게 전화가 오는겁니다 여자친구는 끈더군요 전 그날 술도 먹었고 결국 터졋죠. 도대체 누구냐고 그러니 그 2번째 남자였던겁니다. 그래서 결국 언성을 높였죠. 그 사람이 너한테 뭔대 그렇게 저장했냐 내이름은 그냥 제 이름으로 되어잇습니다. ex)홍길동 이렇게 전그게 여자친구가 싫어해서 그러고 이해를 했죠. 근대 도저히 이건 아니다싶었고, 엄청 머라했죠 그자리에서 여자친구는 자기가 해놓은게 아니다. 그사람이 자기껄로 저장했다. 그러면서 다시 바꿧죠 하지만 전 도저히 화를 참을수 없었고 엄청 머라했죠. 결국 여자친구는 대성통곡을 하고 전 미안한 마음에 계속 달래고 그 날 늦은시간이라 서로 집에갔죠. 그러고 다음날 여자친구한테 만나자는 연락이왔습니다.
1시간 30분동안이었을까요? 잘 있다가 제가 학교행사때문에 약속이 있어 역으로 여자친구가 대려다 주는대 마지막에 이런소리를 하더라구요 '우리 잠깐만 쉴까? 친구사이로 지내면 안되? ' 그러더라구요. 왜? 그러니 여자친구는 제가 너무 좋은대 이렇게 계속 사귀다간 서로 힘들어서 안좋게 헤어질거같다 그래서 친구로 지내면 같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런일로 싸우지는 않고 널 더 오래볼수있을거같다. 그러는 겁니다. 전 솔직히 헤어지자는 소리로 밖에 안들려서 그럼 헤어지자는거야? 그러니 여자친구가 만약 그 상황이 서로 더 괜찮으면 그런 사이로 지내고 자기가 절 보고싶고 손잡고 싶어지게되면 다시 사귀자구요. 전 어이가 없고 말이안나왔습니다. 일단 시간을 좀 달라고 서로 생각할수있는시간을 그래서 내일 저녁에 만나서 애기 하기로했습니다.
전 도대체 어떻게해야될까요? 이 여자친구 계속만나도 될까요? 절 만나면 좋아한다 사랑한다 너가 너무 좋다 내꼬야! 이러는대 과연 진심일까요? 진심인거 같아 믿고싶지만 제가 연락안되는 동안 다른 남자들한테도 이렇게 하고있을까봐 불안해 죽을거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한테 진심을 다하는거 같으면서도 못믿는 제가 나쁜놈일까요? 여자친구는 어떤생각을 가지고있을까요?
+그 2번째 남자는 나이가 23세살에 갓 제대한 남자입니다. 자기말로는 엄청 오래 사귄여자친구가 있고 정말 친한 오빠라는대 이거 어떻게해야될까요? 심지어 더 답답한건 제 여자친구 폰 비번은 저 조차도 모르고 그 날 이후에 저한테 그 오빠를 만난다는 말이 없었는대 그사람이 저장된 이름이 홍길동이라면 갑자기 그 사건이ㅏ후 2주넘게 지난어제 내것으로 바꾸어져 있는걸보면 저한테 말없이 그사람을 만낫으니까 그렇게 바뀌지 않았을까요?
+여자친구가 저한테 믿음을 준 건 그남자한테 카톡으로 저랑찍은사진보내면서 남자친구 라고 말하고 자기 서울에 있는 고향친구한테 절 소개시켜준것도 있습니다. 그 고향친구는 저보고 얘가 남자친구라고 소개한건 처음이라고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