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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란말...잊고 잘살라는 부탁...못 지키겠다

하마용용 |2014.11.24 01:38
조회 275 |추천 0
정말사랑하는 사람있습니다...우리...정말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되었네요....
그날에 손한번 못잡아주고 우리 눈물만 섞인 모습이..
서로의 마지막모습 인데...너무...초라하게 느껴집니다...
그 후 내가 연락했을때...
"잘난거 하나없는 나말고 더좋은 여자만나, 잊고 잘살라고" 난 그 잊으라는 말...잘살라는 부탁..하더라구요..
못지킬거같아요...지금도 잘못살고 있으니까요
우리...
우리요...정말 어렵게 시작했었거든요...남들 힘들어하는 장거리연애하다가...너무 좋아서..더 가까있고 싶어 어렵게 제가 더 가까이 갔는데...행복하게만 해주고 싶었는데...후회하기 싫어서...좋은것만 해줄려고...많이 노력했는데...갑자기 이렇게 되고 나니까..못해줬던거만 생각나네요?
정말...어쩔 수 없이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저요? 다버리고 여기까지 왔는데...
어쩌면 둘다 용기가 없어서 붙잡지 못하는걸지도 모르겠네요...뭐가 무서워서인지...
한참이 지난 뒤에도...이렇게 잠못들고 그리워하고 있어요...

곰탱아...왜 우리 용기를 못내었을까?
내가 이렇게 옆에 있으니까...쪼금만 용기내서 나한테 기대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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