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남자이야기 입니다.
제가 그녀를 본건 올 3월입니다 그땐 그녀가 딱 제 이상형이라 호감가고 맘에들어서 카톡으로 들이 대기도 해보고 했는데 그녀의 카톡 답장이 항상 투정뿐이여서 잠시 짜증이 나기도 했습니다..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9월말에 그녀랑 같이 일하게 됐습니다..일하는동안 누군가가 그녀의 이름을 부르는데 제가 기분이 확 상하더군요.. 혼자 뭐지??뭔데 그렇게 다정하게 이름부르는데?? 질투아닌 질투를 했죠ㅋㅋㅋ그래서 그때 내가 아직 그녀를 좋아 하구나 해서 다시 자연스럽게 카톡과 가벼운 장난을 치면서 시간 을 보냈죠..그러다 보니 저에겐 군대라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제 50일 도 안남았어요. 그래서 고백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ㅜㅜ잡기엔 그녀에게 미안할따름이고 놓치기엔 너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