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진짜 거의 헤드폰을 떨어트리다시피 팽겨치고 바로 바지올리고 너무 놀라하면서 막 화내길래 괜찮아 못봤다고(이건거짓말이지만) 하면서 넘겼는데 2주정도 서로 말을 거의 안했음;;;
난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고싶었는데 동생은 그게 안됐던것같음. 근데 지난주에 친척들하고 모임갔다온다음에 말을 다시 터서 이젠 예전처럼 지내고있음. 동생이랑 별로싸운적도없구 서로 욕안적도없고 그냥저냥 사이좋은편이었는데 관계가 어색해지거나 안좋아질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