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되었는지 배경을 알면. 순진하고 어린 여자로 안 보일껄요? 사람이 그렇더라고요.. 이해심 많고 눈치 빠른 사람들이..알고 보면 제일.. 불쌍한 거예요. '그전에 무슨일들이 있었길레 이정도도 용서할까.' 싶죠.
베플레알남자|2014.11.25 22:32
저런 여자 인간적임. 나도 사실 순진하고 어리버리한 남자였음. 근데 살다보니까 이 성격이 사회생활이나 살아가는데 하등 도움이 안 되는 성격이더라. 그래서 몇 년을 가면쓰고 살았음. 여자면 좀 덜 할 수도있는데 나는 남자니까 항상 욕을 먹었음. 조금만 빈틈보이면 같은 남자들이 물어뜯을려고 하고, 여자는 그냥 남자로 안 볼려고하고. 그래서 마음 처닫고 항상 긴장된 자세로 상대방을 대하고 내가 내가아닌것처럼 살았음. 근데... 편하게 살아도 이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같은게 생기더라. 그냥 움직이는 껍데기 같은느낌? 그리고 그 후로 그냥 내 빈틈 보이면서 살음. 이 빈틈이 어떤사람한테는 귀엽고 매력적이게 보일수도있음. 깐깐하고 완벽한사람들이 가지지 못 하는 모습들임. 그래서 나는 지금 내 모습 그 자체가 좋음. 혹시 이런고민으로 고민하는 질풍노동기의 사람들아 그냥 자기 있는 모습 자체를 사랑해주세요. 괜히 주변 사람들 때문에 자기를 버리지마세요.
베플볼태기|2014.11.25 10:04
처음에는 순수하네~ 착하네~ 어리버리한것도 귀엽네 나중에는 아 ㅡㅡ;... 맨날 저래 일부러 저러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