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써서 띄어쓰기와 맞춤법 이해해주세요
글이 길어도 꼭좀부탁드립니다
저는 연애4년후 결혼한지 1년8개월 입니다
남편 나이는 37세고 직업은 학원원장입니다
저희는결혼할때 대출 받은건 아예없고
친정 시댁 부모님들은 사는건 넉넉하셔서 용돈 드릴일은 없네요
그렇다고 재산을 남겨주신다거나 그럴만한 집안은 아니고 본인들 나이들어 끝까지 자식들한테 손벌리지 않으실 정도까지만 됩니다
저희는 맞벌이구요 제가한달에 버는 돈이 165정도되요
그런데 문제는 남편의 수입이 하나도 없습니다
남편은 이사업을 8년정도 햇고 일년전에 학원 자리도 한번 옮겼어요
수업은 최선을다해.열심히하죠.. 학원운영하면서 온갖 스트레스는 다받고 남들보다 신경은 한100배더쓰고 있으나
학생이많지않고.. 월세며 운영하며 나가는돈 등등이 필요하니 야금야금 마이너스통장에 카드빚에 제예상으로는 1000정도 있을듯 하네요
빚이 3000만원 있었는데 (다 학원하며 누적된 돈)그건 결혼전 갚고 시작햇어요
새로생긴 빚이 천만원정도될거 같아요 .저에게 부끄러우니 솔직히 말도안해주고요..
누군들 사업하면서 신경안쓰고 노력안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ㅜ열심히해도 잘안될수도 있고 대박날수도 있고 하니깐요ㅜ
생활비는 8개월정도 100만원씩 줬고 그후1년동안은 한번도 준적이 없어요
그냥 아직 애기도 없고 제가번돈으로 쓰고 아주조금씩 저축하며 살고 있어요
지금이야그렇지 제가 임신하고 애가태어나면 어찌살아야하나 막막도하고
가끔속터져서 다접고 남의학원서 강사 햇으면 좋겟다고도 얘기도 하고(이런말 하면 또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결혼하면 같이 돈벌어서 혼자버는것보다 많은 수입을보며 좋아한다던가 그돈을 함께모으는 재미도 있는건데 그런팔자는 아닌갑다..하며 우울해지기도 하고ㅜ
연애때 큰돈 못버는건 알았지만 사랑해서 결혼했으니 누굴탓하겟어요ㅜ
그래도가만히 나두는 이유는 그학원 키우는게 남편의꿈이고 목표이고 희망인데
좀더 해봐라 하고 기다려주는거에요
막 관두라고 소리치면 또불쌍하고 안쓰러워서..
제가 번돈으로 굶어죽는거 아니니까 눈치주지말고 맘편히 사업하게 두는게 맞는걸까요?
총각시절 꿈 쫓는것도 아니고 현실을봐라 그만두고 다른걸해서 생활비를가져와라 하는게맞는걸까요?
저희는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