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재밌게 놀다 갑니다.
이렇게 끝내는 것 말고는. 지금 제가 아는 정보수준에선 최선이고.
(.. .. 한두번도 아니었고. 세상에는 뒤에서 별 짓 다하면서 앞에선 말 못하는 찐따가 많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위안이 되는 건.
저보다 훨씬 찌질하고 못난 사람이 극에 존재해서겠네요.
(말장난 하면서 같이 놀긴 했지만. 왜난 항상 찌질이한테...)
또..
그래도, . 처음으로.
나름 진심으로 이성을 좋아했었고..
(그래서 사리분별을 못했지만,, 아오.)
뭐.. 새벽녘에 너무 솔직하게 글들을 남겼는데, 부끄럽다기보단 아주그냥 홀가분하네요.
잘들 사세요 여러분들.
아. 집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