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들 있네. 내가 정말 현실적으로 얘기해줄게. 내 주변에서 재회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별로였다. 심지어 누가 헤어지면 쟤는 분명 다시 만난다고 사람들이 입을 모아 얘기함. 그리고 보면 정말로 재회함. 그런 사람들 특징이 질척거리는 연애함. 맺고 끊음을 잘 못하는 성격. 우유부단함. 충동적인 성향. 재회해서 아름답게 결과가 나온 커플 하나도 못봤다. 헤어진데는 다 이유가 있고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한번 헤어졌던 사람과는 또 헤어질 일이 생길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