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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으로 시작해 짜증으로 끝나는 직장 동료

왜그럴까? |2014.11.26 11:35
조회 67,455 |추천 97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직장 여성입니다.

 

현재 회사는 근무한지 4년이 된 복리후생,급여,직원 모두 만족스러운 환경입니다.

 

근데 유독 한 직원때문에... 요 근래 엄청 스트레스를 받네요..

 

그 직원을 A라고 하겠습니다.

 

A는 아침에 출근시간에 딱 맞추거나 1~2분 늦게 옵니다.

 

오자마자 인상쓰고 앉아 '아~짜증나'로 업무를 시작해요.

 

근무시간 중간중간 모든 전화 또는 직원과의 이야기 후 짜증난다. 다 싫다. 등등

 

부정적인 말을 쏟아내요....

 

점심시간이 되면 꾸역꾸역 잘도 먹으면서

 

너무 맛없다. 진짜 맛없다. 왜케 맛없지 등등.....

 

메신져나 다른 이야기 중간에도 다른사람의 험담 또는 짜증난다는 얘기 뿐이예요....

 

직장생활하다 짜증날 수 있으니 한두번 듣고 넘어갔죠...

 

근데 연말이 되어가니 점점 심해집니다...

 

거기에 A는 업무시간에는 1~2시간 잘도 자리를 비우면서 저녁밥까지 먹고 퇴근은 젤 늦게 합니다.

 

일이 많죠. 많을 수 있죠. 다른 직원도 노는 거 아닙니다.

 

근데 7시 쯤 퇴근하려고 하면 7시에 퇴근도 하고 좋겠다....는 등 눈치아닌 눈치!!

 

다른 직원들은 근무시간에 자리 안비우고 일하고

 

업무 누락시키면서 일찍 퇴근하는 거 아닌데 말이죠.

 

이거 외에도 본인 기분이 안좋으면 직급상관없이 반말은 기본...

 

몇번 이런걸로 이야기까지 했는데.... 고쳐지질 않으니 주변 직원들과 다 같이 어울리질 못해요.

 

그냥 이젠 상종도 하기 싫을뿐.....

 

그냥 오늘도 넋두리 합니다..ㅜㅜ

 

추천수97
반대수2
베플vy|2014.11.27 09:03
걍 어울리지마세요 ㅋㅋㅋ 나중에 비슷하게 닮아가더라구요 본인은 자기가 그렇게 부정적인 사람인지 절대모름
베플ㅋㅋ|2014.11.27 09:40
짜증낼때마다 인중 쌔게 때리고 싶다 하 자기 기분안좋다고 남의 기분 망치는거 진짜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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