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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불안감이 생겨요

갑사합니다 |2014.11.26 15:35
조회 148 |추천 0
헤어지자는 남자친구의 통보를 받고

2주정도가 지났습니다.

이제 좀 괜찮아 질려고 하는데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생깁니다.

어제 우연히 헤어지자고 한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친구들이랑 술먹으며 재밌게 놀다가 저를 보고는

정말 아무렇지 않게 인사를 하더라고요...

무슨 마음일까요...

저는 나중에 오빠가 아무렇지 않게 제 얘기를 하고

제가 좀 매달려었는데 이거에 대해서 말하고 다닐거

같다고 생각하면 뭔가 불안해져요...

그럴 사람 아닌거 아는것 같으면서도 알게모르게 불안해지내요..

어떻게 해야할지...

말이 좀 횡설수설하네요...

저도 제 맘을 잘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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