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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처럼 여기저기 널린 짝사랑 고민 그런거긴한데요.

감자고구마 |2014.11.27 23:37
조회 48 |추천 0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2학년 말인 지금까지 계속 짝사랑 중이네요 진짜 뭔가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볼살많아서 더 귀여운 성격도 활발하고 뭔가 장난끼 많고 공부를 그렇다고 못하는것도 아닌 대학가면 대학교 다 휩쓸고 다닐듯한 학교에서도 꽤 인기많고 하여튼 그런 선녀 한명을 고등학교와서 계속 짝사랑 중이네요..

제가 여자애들이랑은 말을 거의 안섞거든요 그래서 2년동안 걔랑 같은반이였으면서도 말 섞은게 거의 수행같이 필요할때 뿐 안섞어요 말을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여자랑은 친하게 못지내도록 뇌가 프로그래밍 되있어서 그런지 쭈욱 여자랑 친하게 못지내와서 말도 못트고 그냥 어버엉 하게 바라만 보는중에 결국 다른 애가 데려가드라구요. 진짜 제가 왜 그때 고백이라도 한번 해볼껄 왜 안해봤을까 생각도 들지만 그것도 그런것이 그 아이는 전교 5등이내였고 저는 그냥 너와 나의 시험 카펫 이였어서 왠지 좀 그런게 느껴져서 고백은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결국 그렇게 다른남자애랑 그 아이는 1학년 말부터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는데
문제는 제가 아직도 그 아이를 너무 좋아한다는 거에요 심각하게 정말 그 격차 같은거에 대한 위압감은 제가 다른길로 빠지면서 없어졌지만 이제 다른애랑 사귀고 있어서 뭘 해보지도 못하겠네요.

진짜 이 여자애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것 같은데 다가갈수도 없는데 어떡해야될까요 포기하려해도 진짜 너무 좋아서 그럴수도 없어요 포기를 안하자니 뭐 어찌 할수도없고 그냥 망부석마낭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을까요..? 전 진짜 어떡해야 될까요

(글 정리가 잘 안됬네요 이해안되실려나요? 간단히 정리하자면

고1때 선녀를 봄
한눈에 빠짐
고백을 차마 못함
다른남자애랑 사귐
고2후반인 지금까지 둘이 잘사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아직도 그 아이가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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