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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것만 찾고 밥 안 먹는 우리 아이... 간식 이렇게 바꿨습니다.

rosiiii |2014.11.28 15:25
조회 579 |추천 0

단 것만 찾고 밥 안 먹는 우리 아이... 간식 이렇게 바꿨습니다.

 

30대 워킹맘입니다 ^^

 

우리 아이는 편식은 안 하는데

왜그렇게 달달한 간식을 많이 찾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제가 워킹맘이라 평소에 일일이 신경을 못 써준 탓이겠지요 ㅜ

 

 
액상과당이 잔뜩 들어간 음료나 설탕이 잔뜩 묻는 과자, 아이스크림까지..

언제부터인가 이렇게 '엄마 단거 단거' 하면서 밥도 잘 안 먹으려고 하고.

달달한 음식에 맛들은 아이들 입맛 고치기 어렵다던데...ㅜㅜ

 

속상하고 아이 건강도 걱정되어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오직 달달한 음식만 찾는 아이들을 위한 간식과
구강관리법이 있다고 해서 한 번 알아봤어요!!

 


이건 독일에서 아이가 감기에 걸렸을 때 먹는 사탕인데
사탕 속에는 비타민 성분과 목에 좋은 천연성분이 함유돼 있다고 해요.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ㅋㅋㅋ)

 

사실 예전에 독일에 있는 친척이 보내줘서 먹어봤는데 어른 목캔디처럼 화한 느낌?
크기는 좀 작아서 빨리 없어져요. 제가 먹을 땐 달달한 맛이 좀 약했는데
애들이 느끼기엔 충분히 달달한 맛이라서 감기 걸렸을 때 하나씩 주면 좋을 것 같기도..

근데 자꾸 아프다고 감기걸렸다고 할까봐 걱정..ㅋㅋㅋㅋ

근데 전 개인적으로 애기 먹일건 국산을 찾는 경향이라

위에 것들은 국산이 아니라 쫌 그래서요... 저것도 가끔 먹이지만

요즘엔 주로 아이들한테 덴티맘을 간식으로 먹이는데요.

 


요 사탕은 양치질 후에도 구강관리가 가능하다고 해서 오~ 이랬는데요
혹여나 아이가 삼켰을 때 발생하는 기도폐쇄를 예방하기 위해
튜브모양으로 만들었다는 세심함에 놀랐어요

 

요즘 아이들 치아건강을 생각해 무설탕 무색소 사탕이 많이 나오는데요~
덴티맘은 무설탕, 무색소는 물론이고 칼슘과 자이리톨, 난황lgY를 넣어
아이들 치아건강을 한번 더 생각한 것 같아요.

맛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구르트, 딸기, 포도 맛이어서 더 좋은 것 같구요.
포장도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외출 시 휴대하기 편하고
뜯고 나서 보관하기도 쉬워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캔디인 것 같아요

 

물론 캔디로 모든 걸 해결할 순 없지만
달달한 맛과 치아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면..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요? ㅋ

 

우리가 흔히 간식으로 주는 것들을 많이 먹으면

그 맛에 익숙해져서 아이의 예민한 미각이 둔화될 수 있고. 중독이 될 수 있대요.
게다가 끊으려고 하면 불안, 짜증, 주의력 결핍 등 금단증상까지 나타난다는데....
액상과당으로 달달한 맛을 낸 간식은 아이들에게 위험하다는건 모두 알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거든요.... 충.격.

 

(단비꼬야!!!!!!!!!!!!!!!!의 악몽;;이 되살아나는건 왜죠....)

 

할 수 있다면 엄마표 간식이 제일!

단호박 처럼 달달한 맛이 나는 야채를 먹일 때
푹 익히고 갈아서 형태를 없애서 먹이면 좋대요..

음식 만들 때 설탕대신 꿀이나 조청을 쓰고 유기농 원당을 사용하거나
배, 사과 농축액을 넣으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달달한 맛을 재현할 수 있다고..

 

 

사실 알지만...저 같은 워킹맘에게는 그저 꿈일 뿐 ㅜㅜ
그래도 무튼.. 이제부터라도 몸에 좋은 껌, 사탕 등으로

우리 아이 건강과 입맛을 모두 챙겨주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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