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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연애헤어졌는데 여자의심리진심이궁금하네요..

ㅠㅠ |2014.11.29 04:11
조회 312 |추천 0

글이 길어도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시면감사하겟습니다 ㅠㅠ

우선 저는24남자고 여자는 22여자입니다 . 같은학교 다른과인데 교양과목에서 친해져서 제가먼저 번호를 물어보고연락했는데

여자쪽에서 저를더 좋게생각하고 표현해주더라구요.. 연애도 고등학교이후 안해봣다고하고 뭐든게 다처음인듯한 여자였습니다

보통 3번정도만나고 사귀거나그러는데 한번데이트하고 학교에서 잠깐2번본정도? 보고 사귀게되었어요 저는 좀더만나보고싶엇는데 여자쪽에서는 자기는상관없고 좋아한다고해서 사귀게되었어요.

사귄지는 20일정도밖에안됬는데 제대로 데이트도 2번 학교에서잠깐2번?밖에 못봤네요.. 여자쪽 할머니도돌아가시고 약속이생기고 자격증시험때문에 잘못만난다고 이해해달라고해서 시험끝나고 질리도록 놀러가자고해서 참고 기다렸죠..

시험끝나고 2틀후가 빼빼로데이라서 저는 사귄지는별로안됬지만 시험보느라 고생도했고 이쁜사랑을하고있으니 꽃하고 직접만든빼빼로를 주고 그날 데이트를했습니다 . 하지만 여자쪽 부모님이 아버지가 전화를하셔서 어쩔수없이9시쯤에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7시쯤에 카톡으로 일어났냐고와있엇고 저는 아침10시에 답장을했는데 하루종일 답장이 안되더라구요..전화도안받고 그러다가 저녁7시에 카톡이왔어요 배터리가없엇다고.. 근데 둘다 성격이착하고 지고들어가는성격인데 제가 너무답답하고 전화하고싶을때도 못하는상황이많아서 "하루종일연락이 왜연락이안되냐 전화도맘편하게못하고 내입장에서는 진짜답답해"이렇게 보내니까 자기도 스케줄도안맞고 답답하고 하더라구요 저랑 다른과라서 시간표가 다르긴하죠..그러더니 그만하자고 자기 주말에교수님추천으로면접도보러다녀야하고 시간내기도힘들고 노력하면 괜찮을줄알았는데 아닌거같다고 그만만나자고하더라구요.. 제가 진심이냐고물어보니까 자기도 진심이라고하길래..

알겟다고 그럼  헤어지자 우선 금요일날 잠깐이야기하자고햇죠 좋게마무리할려고.. 제 입장에서는 물어보고싶은것도 있으니까요 ㅠㅠ 헤어진 당일날 이정의 사랑해봤니 노래가사를 프로필로해두었는데..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자기를 잡아달라고하는 의미같기도했는데 제가 바보같이 안잡고 그냥 말만 몇마디로물어보고 마무리됬네요..

이렇게 교양수업이끝나고 강의실앞에서 만나서 너입장에서불편할수도잇지만 좋게 마무리하고싶어서 얼굴보자고한거라고 부담가짐필요없다고말을하고 제가 맘정리언제부터했냐고 우선물어봣는데 헤어지자고 했을때 그때부터라고 말하더라구요.. 그전까지는 진짜오빠좋아하고 다진심이엿다고

그래서 제가 화요일날 좋게데이트잘했는데 왜 다음날 갑자기 헤어지자고한거냐고 물어보니까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경황도없엇고 친언니가 집나가서 남자친구랑동거중이라고해서 아버지눈치도 많이보여서 사귀는거 티도잘못냈다고하더라구요..

이건 뭐 그전부터들었으니까 이해했죠 사귈때도사귀기전에도 오빠맘에들었다얘기했으니 의심하지말아달라고하더라구요

진짜 속마음은 서로 스케줄맞추기도힘들고 오빤아니라고생각하지만 내나름노력하고있는데 오빠는자꾸서운하다고하잖아요

나는 왜서운하다고 생각안해요?그게힘들어요 난지금 위로받고싶고 응원받고싶어요 오빠를 이해못하는건아니지만 힘들어요나..라고해서 제가 노력해도 너입장에서는 더힘들까? 이랬더니 때가 아닌것같아요 앞으로 더바쁠것같고 미안해요오빠..

이래서 마무리됬죠..

집도 저는 서울 여자는 경기도안성 평택쪽..이라서 멀었지만 데이트할때는 제가 다 갔엇구요.. 저는 전화나 카톡으로도 기분맨날좋게해주고 응원많이해주고 못보면 못봐도 보고싶다고하고 만나자라는등 부담스럽게 한적도없는데.. 자기가 느끼기에는 아니였나봐요.. 데이트할때도 진짜 둘다좋아서 애정표현도많이하고그랬는데.. 그렇다고 진도를 나갔다거나 그런건전혀없구요

제가 물어보고싶은건 이여자를 다시잡아야할까요?? 아니면 여자쪽에서 맘정리 다 한걸까요? 저는 너무생각나네요..라고 15일날글을 작성하고 올리지않았엇네요..

근데 최근 11월25일에 이여자애를봤는데 남자친구가생겻더라구요..제 친구들이랑 다같이봐서 진짜 쇼킹이엿죠 친구들은 분노하고 ㅋㅋ;;; 그아이도 저랑 눈이마주쳤구요.. 더웃긴거는 버스정류장에서 남자한명이 같이앉아있었는데 그게 그 남자친구엿더라구요.. 속으로 열받기도하고 그래서

이날 술을먹고 카톡을 하나보냈어요 .."차단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인생 그렇게살지말아라 이핑계저핑계대면서 남자잘만나고다니네.."라고 제가 필름이 끊켜서 실수로 보낸거엿죠 ㅠㅠ

저는 걔에대한 마음이아직도있어서 그냥 오늘 이야기나하자고해서 수업시간에 말했습니다..

솔직히 너랑 나랑 헤어졌고 너가 누굴만다든 상관없는건데 내가 괜히 오지랖넓게 너한테 카톡을보내서 미안하다고 그리고 너마주칠때 친구들이랑같이 있어서 상황이상황인만큼 그랬다고 제가 미안하다고했는데 여자애도 저한테 할말이있다고하더라구요..

진짜로 오빠사귈때 오빠만좋아했고 오빠말고 누구랑연락해본적도없고 오빠만 사랑했었다고 믿어달라고 오빠랑 헤어지고 힘들어하고있엇는데 누가 친해지자고 번호를땄는데 그게 그사람이엿다고.. 그사람이 오빠랑 나랑 헤어진것도 알고 그사람이 위로해주고 케어해준다고 자기도 위로받고싶고 그래서 만나게됬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마무리하고 헤어지고 제가 마지막으로 후회하기싫어 솔직히 난아직도너한테맘있는데 너는 나에대한맘다정리한거냐고물어보니까 " 미안하다고" 연락이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랑잘지내고있는데 이런말자체한 내가 웃긴거라고..괜히 신경쓰이게해서미안하다고 말하고 카톡을 끝냈습니다.. 

정말후회되는거는 헤어지자고했을때 헤어지고 금요일날 만났을때 제가 메달리는식으로 노력을해봤어야됫는데 그렇게 못해서 후회가되네요..

어떻게보면 걔도 그렇게해주길바랬을지도몰라서..ㅠㅠ

주변에서는 여자애가 여우다 뭔년이다 그러는데..제가 봤을때는 정말착한아이였는데 여자분들이 생각하기에는 어떤가요??  생각좀말씀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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