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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따돌리는거임?

음슴체
일단 나 포함 일곱이서 놀았음. 우리 집안이 약간 보수적인 집안이라 시험끝나고도못놀고 집에와서 오답하고 그랬었음. 나는 그게 정상인줄 알고 그냥 암소리 못하고 있었고.근데 걔네들은 약간 껄렁껄렁한 애들이었음. 그래서 항상 나는 왜 못노냐고 그랬었음.근데 어느날 갑자기 급식실에서 줄을 서있는데손을씻고 밥을받는단 말임. 근데 내가 먼저 손을 씻고 앞에 서니까 뒤에서 애들이계속 손을씻는거임. 다 씻었던 두명도 내가 먼저 선걸 보더니 다시 씻고. 어이가 없어서 밥 먹고교실로 들어왔는데 그중에 한명이 하는말을 내가 들음.
"아까 숨막혀 죽는줄 ㅋㅋㅋ 눈치엄청봤어" 이 소리였음. 진짜 거의 일년을 같이 놀았는데.그래서 내 소리가 아니겠거니 하고 집에가서 카톡을 켰는데 그 애 상메가
'눈치가 없는건지 친구가 없는건지' 이거였음.
걔들말고도 내가 말이 많고 활발한편이라 놀애들은 무수히 많은데 워낙 걔네들이 성격이다 쎈편이라 (일년동안 서로 싸운것도 손에 꼽아도 모자를듯) 어떻게 떨어져야 될지모르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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