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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길빵하지마세요 ㅡㅡ

제발좀 |2014.11.29 11:27
조회 169 |추천 1

지나가는 초6입니다.

담배피시는 어른분들 솔직히 죄책감 안느끼세요?
초등학생이지만 느끼는게 너무 많아요.

횡단보도에서도 학원앞에서도 아파트앞에서도 담배피시면서 당당하게..

전 태어났을 땐 기관지 폐 호흡기관 장기 다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그런데도 불편함을 느끼고 괴로워할 수 밖에 없는 담배연기를 제가 피지도않는데 강제로 맡는다는건 피해잖아요.

길 걸어다닐 때도 보면 담배피시면서 길 많이들 막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살짝 째려보기라도하면 담배빵이라도 할 듯이 노려보시더라구요. 이런걸 적반하장이라고 하던가요?

좀 흥분해서 얘기가 다른곳으로 빠졌는데
제가 하고싶은 말은 담배를 피세요 무조건 끊으라고는 말 안하겠습니다.

그런데 흡연자분들 께선 자기가족만 안맡으면 된다라는 마인드 있으시더라구요? 저도 제 부모님한텐 소중한 외동딸이고 자식입니다.
저희 아빠도 제가 태어나고나니 끊으셨구요.

흡연하실 땐 꼭 흡연장소나 막혀있는 곳에서 본인이 연기 다 마시면서 흡연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니면 바람영향 별로없는 골목이라던가요.

저같은 초등학생 중학생 뿐만아니라 비흡연자분들을 위해서라도요 ㅡㅡ.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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