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려 누워보면
그날이 생각나요
일어나서 불을 켜도
사라지질 않아요
수천번도 더 되새겨본
그날의 장면에서
내가 했어야 했던 한마디
끝내 전하지 못한말
가지 말아요
날 두고 떠나면 안되요
가지 말아요
날 두고 떠나면 안되요
가지 말아요
날 두고 떠나면 안되요
못내 외치지 못한 한마디
끝내 전하지 못한 말..
그 말을 했었더라면
그땐 어땠을까요
그 말을 듣기 위해서
그래봤던 걸까요
붙잡아주지 않았기에
떠나야만 했나요
내가 했어야 했던 한마디
그대 기다렸었던 말
가지 말아요
날 두고 떠나면 안되요
가지 말아요
날 두고 떠나면 안되요
가지 말아요
날 두고 떠나면 안되요
못내 외치지 못한 한마디
끝내 전하지 못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