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실적인 몸매를 가진 인형 '래밀리(Lammily)'가 출시됐다.
'래밀리'가 23일 해외 직구(직접 구매) 전문 복합쇼핑몰 '아마존'에서 59.99달러(한화 약 6만7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미국 공식 사이트에서는 25달러(약 2만8000원)에 판매 중이다.
래밀리는 미국질병관리본부(CDC) 기준 미국 여성 표준 체형을 가진 인형으로 비현실적인 몸매의 '바비인형'에 대항해 만들어졌다. 래밀리는 여느 바비인형과 달리 화장을 거의 하지 않았고 옷도 드레스가 아닌 평범한 일상복을 입고 있다. 또 뱃살, 여드름, 흉터, 점 등 보통 여성들이 가지고 있을법한 신체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
래밀리의 제작자 니콜레이 램은 "'평범함이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래밀리를 만들었다"며 "우리의 몸을 이상화된 기준에 맞추려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학창시절 다이어트로 고통받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래밀리를 제작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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