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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너무 보고싶어....

보고싶어 |2014.11.29 21:01
조회 2,803 |추천 2


차를마시면서 잔잔한 노래를 들으니 니 생각이 난다..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문득문득 떠오르는.. 너의 생각에 조금씩 놀래..

괜찮았는데 가을이라 그런거겟지? 많이 외로워서 허전해서 그렇겠지..


좋게 헤어진것도 아닌데... 연락이 오더라도 잘못한 니가 나에게 연락을 먼저 해야되는데..

내가 하고싶어지는 이 마음은 뭘까...


너는 내생각을 할까.. 잘지내는것 같던데.. 나없이도, 내생각하나 없이도 잘 지내는것 같던데..

괜히 그런 너의 모습이 얄밉고 슬프다

날못잊고 힘들어햇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은 너의 모습에 섭섭하다.

오늘 사진을 보다가 사진 속에 항상 너의 옆에 꼭 붙어있는 나의 모습을보니까

 

니가 너무너무 그리웠어..

이런 추억까지도 이제 아무렇지 않은..

 

아무일도 아닌것이 되버린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시간이 다 해결해주겠지..?

얼마전까지 어떤 남자를 만나서 1달동안 짧은 연애를 했었어..


그 한달동안 많은것을 느낄수 있었어.. 니가 나한테 정말 잘했구나..


너만큼 내 짜증을 아무렇지않게 잘 받아주는 사람이 없구나..

 

나는 너를 정말 사랑했구나.. 너도 나를 정말 사랑했구나..

다시 너만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진심을 다해 사랑할 날이 언제올까?..

니가 많이 보고싶다..

 

니가 전역하면 나는 흔들릴까? 그래도 너한테서 한번쯤은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때는 내가 아무렇지 않게 너를 대할수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누군가와 뜨거운 사랑을 하고있었으면 좋겠다..

캠퍼스에서 꼭 붙어다니는 커플들을 보면 더욱더 니생각이 너무 많이나..

우리도 저렇게 꼭 붙어다녔는데.. 한시도 떨어져있기 싫어서 시간이 날때마다 옆에붙어있었는데..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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