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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뒤늦게 깨달은 소중한 사랑

햇님달별 |2014.11.30 12:28
조회 4,237 |추천 14

 

 

 

내가 한짓은 어처구니 없게 어리석었어.

지금 와서 피눈물 흘려도 소용없는짓이겠지만...

 

어리섞은 바보였음을 이제서야 깨달았어.

늘 한결같은 너.

비가오나 눈이오나...

계절 수 없이 바뀌여도 잔소리 한번 모질게 못했던 너

시간 흐르니 당연한줄알고 고마운줄 몰랐던 나.

그저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내 못된행동 그려려니 했던 너

그런 듬직한 널 습관처럼 당연시 여겼던 나.

 

그런데...

 

다른사람만나니 아니더라.

너같은 남자 하나도 없더라.

 

내게 소중한 보석같은 존재를 몰라봤던 나...

 

너없음 이젠,  안되는데

다른남자 못 만나는 바보 됐는데.

너만 바라보며 살수있는데..

이젠 아니라고 하는 너

 

너가 준 사랑 갚을수만 있게 해줘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그냥 견디기 힘겨운 눈물만 흘러.

 

정말 정말 미안해.

 

 

추천수1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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