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친구랑 불금 보낼려고 했을때부터 시작했어요..
친구랑 저랑 서로 술마시고 만나서 취한상태로
평소와 다를거 없이 감주를 갔는데
남친이 있었던거죠.. 그런데 저희 커플은 서로 감주에서 만나서
서로 좋아하면서 사귀게 됐는데 가더라도 어차피 춤만추고노니까
걱정이 없었죠.. 그런데 남친은 계속 저보고 남자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날 남친이 걱정할까바 친구하고만 술마시고 놀겠다고
말하고 놀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들이 계속 헌팅이 오길래
친구 의견 상관없이 제가 단호하게 남친있다고 말하고 거절했죠....
(친구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남자분들하고 술마셔서..의견따위 묻지도않았죠ㅎㅎ)
그런데 어떤 남자두분이 와서 막무가내로 앉아서 같이 술마시자고 하길래
다른분들한테 한거처럼 남친있다고 했는데 안가더라구요..
그런데 그때 딱 남친이 타이밍좋게 저희가 있는 층으로 올라온거에요...!!!
그래서 남친이 앉아서 그 남자분들하고 얘기하다가 갈줄 알았는데 않가더라구요
여기까지는 정말 사이 좋았는데....
잠깐 남친이 자리 비운사이에 저는 그 남자분들 보낼려고 번호알려줬는데
그때 남친이 그 모습을 보고 빡쳐서 가더라구요
그래서 4~5일동안 그거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저는 남친한테 계속 사과하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는데 받아주지 않더라구요..ㅠㅠ
그래도 5일지나니까 쫌 풀렸는데 화는 풀렸어도 저하고 아직 화해할 생각은 없다구..
제가 잘못한건 아는데.... 저는 정말 번호주면 어차피 연락와도 차단할생각이었어요
남친은 그거에 대해서 이해를 못한다고 하는데... 다른분들도 그렇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 남친 좋아해서 아무리 잘생긴 남자가 와도 그냥 딱보고 아무 감정없거든요......
아 정말 어디서 잘못된건지 ㅠㅠ 연애를 많이 안해봐서
조언같은거 부탁해용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