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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 상사와의 일년

무서워 |2014.11.30 21:25
조회 145,409 |추천 242

 

글 삭제 하겠습니다 :)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 분들 화이팅 입니다 :)

 

 

 

추천수242
반대수6
베플이사람아|2014.12.01 18:24
허언증 정말 무서운 병임. 나도 이병있는 여자 아는데 증거를 들이밀어도 눈물 뚝뚝흘리면서 또 거짓말함. 진짜 불쌍함. 자기가 한 거짓말에 자기가 홀려서 헤어나지 못하는 무서운 병임.
베플종교는쓰레기|2014.12.01 18:04
허언증 일종의 정신병이에요.ㅋㅋ 근데 그거 사람들끼리 허언 밝혀내는 재미가 있음ㅋㅋ 그리고 증거 들이밀면 반응 꿀잼임ㅋㅋ
베플소개팅주선|2014.12.01 19:34
내 현재 여자 상사도 허언계의 레전드인데 둘이 소개팅해서 결혼까지 가면 인터스텔라를 뛰어넘는 공상과학영화가 탄생할듯...
베플아잇|2014.12.01 20:29
나도 예전에 허언증 있었음. 한.. 23살까지. 고쳐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내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들이었기 때문에 이 열등감부터 해결되지 않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었음. 근데 허언증이라는 게 다른 사람이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는 거니까. 추궁당한 적도 있고, 아주 쪽팔려본 적도 있고, 나 스스로도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서 그런지 뭔지 시간 지나니 자연스레 사라지게 되더라. 그냥 나를 인정하게 되는 것 같아. 그러면서 자연스레 없어지더라. 왠만한 허언증은 그냥 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면 사라지는 병인 것 같아.
베플122|2014.12.01 17: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치 48개월 ㅋㅋㅋㅋㅋㅋㅋ 글 읽다가 '어? 내가 여태 모르고 있었나?' 할 정도로 자연스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치 48개월.. 또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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