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녀입니다 팀장님 몰래 글쓰네요 히히..두서없어도 몰래쓰는거니 이해해주세요 ㅎ)
전 3살 어린 친한 아는 남동생이있어요 첨엔 그냥 꼬꼬마로만 봤는데
근래에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가 그애가 대뜸 자기는 결혼일찍하고 싶다고 하면서
결혼하고싶은 이상형에 대해 말하는거에요 (적어도 그대화할때는 저와 둘이서만 대화했어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찬찬히 듣는데
저와 목표며 이상형이며.. 너무 같아서.. 쫌 속으로 놀랬어요..
그뒤로 연하만 보던애가 연상도 만나고 싶다는둥... 제나이때 이야기하면서 그 나이도 만날수있다는둥..
사...실 그애 나이가 저보다 많았다면..어쩜저는.. 그애에게 관심을 가졌을 수도 있어요 ..
제가 원하던 이상향이였으니까요.....
하지만 3살이나ㅜ 어린동생이니까.
그냥 이뻐만 했는데..ㅜ
이애가 어딜가자하면 원치 않아도 잘따라오고..
같이 공부하는 사이라하지만 일주일에 3번이상은 보고 ..
이상하게 사람들하고 같이있을때 둘러보면 옆에있고 ㅠㅠ
내가 편해서 그러나 ............................................
마냥 귀여워하던 동생인데 이런일이 자주있고..또 자꾸 그애가 이런소리를 하니까 ..
그애를 바라보는 제마음이ㅜㅜ 속없이 자꾸 남자로 봐야지려고 해요ㅜ
ㅠ.............................흔들려요..
괜히 그애를 남자로 봤다가 저 바보되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