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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자친구쪽 사정이 많이 좋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끝에 눈팅만하던 판에 조언을 구하고자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저희 커플은 20대후반 커플입니다.

 

만난 지 갓 2달되어가는 연애초기 커플입니다.

 

현재 여자친구가 집안문제로 매우 힘들어합니다.

 

여자친구 가족은 어머니,오빠,여자친구 이렇게 셋입니다.

 

여자친구가 20대초반일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여자친구가 간이식까지 했습니다.

 

현재 여자친구는 가정의 가장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얼마전 오빠가 무면허상태에서 회사차를 몰고 출장을가다 사고가 나서 상대방측(마을버스운전기사)이 많이 다치셔서 합의금이 어마어마하게 나온상태입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쪽은 그 합의금을 낼 엄두도못내고 오빠분이 아마 징역을 살 것같다는 말이 나오고있습니다.

 

어머니도 편찮으신데 오빠분까지 일이 이렇게되어 여자친구 혼자 너무 힘들어합니다.

 

오빠분도 먼가를 해봐야겠지만 가정형편도 그렇고 많이 힘든거같습니다.

 

여자친구가 가정의 가장역활을 하고있다보니. 직장스트레스에 가정 스트레스에 요즘

 

장난 아니게 힘든거같습니다.

 

전화로 농담반 진담반으로 죽고싶다.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말까지했습니다.

 

이런 말을 듣는 저도 항상 속상하고, 저마저 우울해지곤합니다.

 

여자친구는 옆에있어주는것만으로도 힘이된다곤하지만.

 

제가 큰 힘이 되어주지 못하는 것 같아 저도 많이 힘드네요

 

제 앞에서는 티안낼려고하지만. 가끔 너무 힘들어하는게 보입니다.

 

여자친구는 오빠를 자기가 지켜주지못해서 너무 힘들어하고. 편찮으신 어머니가 오빠일로

 

더 몸이 안좋아질까 매일 스트레스에 삽니다.

 

글이 지금 먼가 뒤죽박죽인데..

 

제가 옆에서 어떻게 해야 힘이될까요..

 

여자친구는 오빠일이 터지기 전까지 저랑 결혼예기도 가볍게 던질 정도였는데

 

지금은 여자친구가 너무 힘들어하는거같습니다.

 

저 또 한 많이 힘듭니다..

 

솔직히 제가 나쁜놈인게..

 

여자친구 힘든거. 집안사정 다 알고 만난겁니다..

 

여자친구가 어머니께 간이식해준거, 집안에 대한 책임감이 있어보여서 더 사랑스러웠구요

 

그런데 이번 오빠일이 터지면서.. 여자친구가 너무 힘들어하고 많이 예민해져있습니다..

 

한창 연애 초기 이쁜곳 보고 맛있는거 먹으러도 다니고싶고. 하고싶은데..

 

여자친구 사정이 있으니까 그런걸로 섭섭하다고 예기하고싶진 않습니다.

 

다만 남자친구인 제앞에서 농담이라도 죽고싶다, 사라지고싶다,

 

너무 부정적인 말만 하는게 .. 제가 보기가 안좋더라구요

 

매번 잘될거다, 좋은생각만하자, 예기는 하지만 .. 많은 힘이 되어주지 못하는것같습니다.

 

아까는 전화로 죽고싶다,,사라졌으면좋겠다 이런말하길래

 

저도 조금 흥분해서,, 이런말을했어요

 

지금 내앞에서 그게 할소리냐고.. 왜 그런 소리 하냐고..

 

오빠분은 어떻게 한데? 너가 모든걸 알아봐주는것도 아닌거같다.

 

오빠분도 지금일에 책임감을 갖고 나서서 먼가 알아봐야 하는거 아니냐..

 

왜 너가 모든걸 안고 갈려고하냐..

이렇게 예기해버렸어요... 상처 받을것같은데.. 저 도 많이 답답하더라구요

 

여자친구는 오빠분을 지켜주지못한거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오빠일 때문에 어머니가 더 안좋아지실까봐 ... 그 걱정이 가장크다고하네요..

 

저도 요즘 여자친구 일 때문에 많이 답답합니다.

 

물론 가장 힘든건 여자친구일테구요..

 

지금 이상황에 무슨 조언을 듣자고 글을 쓰긴했는데

 

글이 완전 뒤죽박죽인듯하네요..

 

저보다 더 사신 선배님들..

 

좋든 나쁘든 많이 예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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