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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날짜 택일시 어떻게 하시나요??? 이남자 무엇때문에화난걸까요?

지브리엘 |2014.12.01 17:49
조회 699 |추천 0

안녕하세요~~

 

33살 동갑내기 커플이구요

 

결혼을 앞두고 있어 결시친에 글남겨요... 결혼한 선배님들은 현명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약 4년 이별과 만남을 3번정도반복하다 내년 결혼하기로했습니다.

 

지난달 상견례하였구요 상견례후 날잡고 결혼준비할 예정이였습니다.

 

 

일단날 부터잡아야 하는 상황에서.. 저희는 암묵적으로 4월 남친쪽 부모님 결혼기념일이 있기에

 

5월정도로 생각하고있었어요  

 

주변에서 아무래도 둘이 잘살자고 하는결혼이고하니 둘 사주넣어서 좋은날 받아서 하라는

 

의견들도 있고 저또한  기왕이면 좋은날 하면좋으니 제가 아는 신점보는 언니한테

 

저희 생년월일 알려주고 택일 부탁을했어요.. 얼마 안지나 연락이 왔는데

 

저희 사주로 날짜를 뽑아보니 15년에 좋은달은 거의없다며 3월과(14,15일,26,27일), 9월(10,11일)만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렇게 날짜 안나오는 경우도 힘든데 계속 봐도 그날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님 아예 내후년에 결혼하라고 그때가 더 좋다고 .. 그러나 저희나이도있고해서 안될거같다고

 

제가 5월 아님. 6월 하면 안좋냐고하니.. 그달이 최고안좋다고.. 5월에 하면 부부사이가 안좋고

 

6월에 하면 우리한텐 문제가 없는데 친정엄마 건강이 많이 안좋아진다고하더라구요

 

제가 저런거를 100% 맹신하는건 아니지만 막상 안좋은 소리를 들으니 찝찝하더라구요

 

남친과 상의시 제 동생이 내년 겨울에 결혼하기로해서 9월달에 저희가 하면 텀이 넘 짦은거 같아 상의해서  3월 14일 괜찮은거같다고 했어요.. 제가 그래도 일단 부모님께 어쭤보라고 하니

 

괜찮다고  그날도 진행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웨딩샵에 연락해 계약하러가겠다고 했는데..

 

가기로한날.. 남친한테 연락이 오길.. 3월10일 부모님 중국여행가기로 잡혀있다고하더라구요

 

그러면서 5월로 하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안좋은소리들어서 찝찝하다고 하니

 

그러게 그런걸 왜 물어봤어 절 질책하더라구요.. 전 보통 이렇게 날 받아서 한다고 하고 

 

반대로 부모님 건강 안좋아진다는 소리듣고 할수있겠냐고했죠 그러면서

 

일단 이따 다시 애기하자고했어요

 

남친은 친척 결혼식으로 인해 부모님이랑 다른지역 갔다가 내려오는 길이였는데..

 

도저히 전날 샵에 전화해 낼 계약하러간다고하고.. 웨딩홀 투어할수있게 스케줄잡아달라고 하고

 

홀 연락해 잡는다고 했는데 그담날 날짜 다시잡아야해서 오늘 못간다는 소릴 못하겠더라구요

 

미안해서.. 그래서 남친한테 샵예약한거 도저히 내가 못하겠다고 전화해서 취소해달라고했어요

 

죄송하다고 하라고 하면서

 

그이후 집에 도착했다고해서 만나러 가니. 그때 부터 표정이 안좋고 말도 없고 퉁명스럽더라구요

 

제가 3월 말쯤(결혼날짜 택일시 달이 중요하다고 해서 3월 14일이 안되면 3월 28일로 해서 3월달에 식치르면 어떨까 혼자 생각한 부분입니다.) 어떤거같아 하니  왜 갑자기 그때로 또 바뀐거냐 하고  제가 샵에 어떻게 말하고 

 

취소했냐고 하니  그냥 결혼안한다고 하고 취소했다고  전 웃으면서 장난치지말고 머라고했는데

 

계속 이러니 그냥취소했다고 하고 계속   핸드폰만 만지작 만지막

 

이때 동생 남친 연락처 물어보길래 알려주니 그뒤로도 암말없이 핸드폰만 계속 하고

 

굳은 표정으로 저한테 말도 안걸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피곤하다고 잔다더라구요 

 

피곤해서 잔다길래  전 그냥 왔구요

 

그날 동생이 집에오더니 oo오빠 낼 우리오빠랑 중고차보러 순천간다더만 이러더라구요

 

전 금시초문이였구요.. 아까 폰으로 머한게 낼 차보러 가자는거였나봐요

 

그래서 제가 카톡으로 나한테 머 화난거 있어 라고 하니... 그담날  오전 11시 넘도록 확인안되더니

 

그이후 확인하고도 답장도 없더라구요

 

한시간이나 지난후에 전화해서 어디냐고하니  그냥 밖에 나왔다는둥 드라이브간다는둥 하더라구요

 

제가 누구랑 오늘차보러 간다고 하드만 그러니 그제서야 맞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끊었어요

 

그뒤로도 전혀 연락없었구요.. 오후 되서 동생 남친한테 차보고있는 중이냐고하니 이미보고

 

본인은 집이라고 형님집에 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가서 중고차도 계약하고왔다고

 

그러고 남친한테전화해서 어디냐고하니.. 또 밖에서드라이브중이라고 하더니  이따 전화할게

 

하고 끊은후로 지금까지 전혀 연락이 없습니다.

 

이남자 대체 왜 화난걸까요??

 

 

현명하신분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남친과 풀어질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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