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건 두렵기 때문이겠죠.
받아준다고 확신만 있다면야 용기한번 마음먹고 내볼수 있을꺼에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확신이 없죠.
크게보면 거절당할것 같아서...이게 가장 큰것 같아요.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거절보다 거절 이후에 오는 상황이 더 두려운것같아요...
어색해질까봐 서로 말한마디 안할까봐 눈도 못마주치게 될까봐.
그저 바라만 보는 이 짝사랑도 너무 힘들지만
그 마음조차 억지로 접어야하는 그 마음이 더 힘들것 같아서...
하루에도 몇번씩 용기가 샘솟아 말할수 있을것 같다가도 뒤에 따라오는 생각들때문에 그 마음이 시 사그라들고..몇번씩이고 반복하는것같아요.
결국은 나를 위한 자기방어...내가 상처받더라도
한번쯤은 전하고 싶어요 제 마음을.
다시는 마주할수 없더라도 전할래요.
다같이 힘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