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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그 애 마음...

연애초보녀 |2014.12.02 00:27
조회 176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에 처음 올리는거라 이상하게 적고 길어도 꼭 조언 부탁드려요ㅠ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쭉 지내온 남사친이 있어요 어렸을때 그 친구가 내성적이고 그때 친구가 별로없어서 제가 많이 놀아주고 매일매일 밤늦게 까지 놀다가 집에들어가는 소꿉친구 였었죠 워낙 어렸을때부터 친구여서 그런지 둘다 힘들었던 가정사도 알고 가벼운 고민에서 힘든 고민들 까지도 공유하고 위로 받는 정말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그런 베프에요
조그마할때 본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살도 진짜많이 빠졌고 키도 훌쩍커버린 진짜 남자가 되어서 요즘 저도 모르게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어요 제 이상형과 다른 소심하고 여성스러운아인데 제가 얘한테 빠졌다니 요즘 혼란스러워요 저는 특성화고등학교를 다니고 걔는 인문계를 다니는데 바쁜데도 제가 못하는 수학도 가르쳐주고 어쩔때는 자기도 시험기간인데 컴퓨터로 한자한자 쳐서 요약 문제집도 만들어주고 시험끝나고 노래방도가고 까페도가고 영화도 자주보러 다니고 오늘도 전화해서 크리스마스에 보자고 하는 이야기도 했고 연락도 거의 자주하는데 예전에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지금은 자꾸 설레이고 나도 모르게 걔한테 의지하게 되는거 같아요 다른 애들처럼 야한이야기나 연애이야기는 거의 안하고요 둘다 아직 사귄 경험이 없어서 사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만약 제가 고백하면 진짜 친구를 잃어버릴것 같고 걔 공부하는데 방해만 될것같아서 고백도 지금 못할것 같아요 그리고 걔가 저를 친구로서만 생각하는지 자기도 저를 좋아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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