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대의 적
‘귀찮음’
세상은 편리함을 추구하며
지속적으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이 고질병을 없애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이러한 귀차니즘에 빠져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어플들을 가져 와 봤지요.
알아서 해줘
만든이도 엄청나게 귀찮아 하면서 만들었을 것이 짐작 되는
알아서 해줘 어플.
메인화면부터 심상치 않은 이 어플은
후식, 식사메뉴, 헤어스타일, 데이트코스등을 정하지 못해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어플로
식사메뉴로 설명을 하자면
먼저 끼니를 선택 하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여러가지 식사 메뉴들이 빠르게 지나가고,
멈춤을 눌러서 나오는 음식을 식사메뉴로 정하는 방식
헤어스타일, 후식, 데이트코스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 되며
정말 가볍게 사용할만한 어플로
많은 기대는 하지말고 사용해보시길 권장.
만든이의 귀차니즘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이 아이콘
무려 안드로보이..
런처 플래닛
무료테마 500개, 11만개 무료 배경화면을
제공하고 있는 런처플래닛은
단순히 폰꾸미기 용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귀차니즘을 해소시켜 줄 깨알 같은 기능들이 있음.
일단 제일 먼저 강추하는 기능은
자동 폴더정리 시스템.
중구난방 난잡하게 위치해있던 앱들이
카테고리별로 자동으로 폴더안에 쇽.
또, 이번에 새로나온 서비스카드는
어플을 실행하지 않고도 자주 사용하는
앱들을 카드 형태로 나열되 있어
찾아보기 귀찮은 사람들에게 꿀임
다양한 서비스 카드들을 자기 취향대로 설정 해
놓고, 메인 화면에서 눈으로 쑥 훑고
하고자 하는 것만 가볍게 터치 하면 된다능..
이런식으로 윈도우7의 UI처럼 구성되며,
메인 화면 가장 왼편에 자리하여
뉴스, 스케쥴, 웹툰, 위치등에 대한 정보가 필요 할 때
별도의 검색 따위 필요 없이
메인화면에서 해결 할 수 있다는 것.
나 자면 음악좀 꺼줄래?
감성 돋는 밤
센치한 감성에 젖어 자기 전 머리맡에 잔잔한 음악을 틀어 놓고
눈을 감고 있는 그대.
잠이 솔솔 다가와 수면과 깸의 경계에 다다른 그 때!
보통 사람들이라면 노래를 끄고 다시 잠을 청하겠지만,
그것마저 너무 귀찮은 당신을 위한 어플
음악을 틀어 놓고 시간을 설정 해 둘 수도 있고,
자동 음악 종료를 사용하게 되면 사용자의 뒤척임을 측정
사용자가 숙면에 들었음이 확인 될 때 자동적으로 종료되는 기능
설정 메뉴에서 잠자는 곳과
센서 민감도 등을 설정하고
기호에 따라 볼륨이 서서히 줄어들다 꺼지게 설정도 가능함.
오른쪽 위에 좋아요 엄지 손가락 터치하면
음악종료 페이스북 페이지로 이동이 되며
자기 전에 들으면 좋은 음악 등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주고 있으니 참고해도 될 듯
나와 같은 동족들이
조금이나마 덜 귀찮을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