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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준비를 하려합니다.

안녕정말 |2014.12.02 16:36
조회 564 |추천 0
너를 만난건 새학기.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너와 나.
이쁜 벚꽃이 필무렵 시작한 연애.
마냥 좋았다. 그무엇보다 너라서 더 좋고 특별했어.
행여나 나이많은내가 유행에 뒤쳐질까 청바지도
접어입어보고 나이에맞지않는 22일기념일 챙기기.
투정부리기. 때써보기.
나에겐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은 천사였기때문에
연락이늦으면 안절부절 아무것도 하지못하는나.
힘든점과 좋은점이 있었다면 너를 자주보지못하여서
힘들었도 좋은점은 너를 만나서 좋았었어.
자주싸우고 서로에게 화도 내고. 내가 잘못하던
너가잘못하던 나는 항상 미안했고 먼저 화를 풀어주러 다가갔지. 하나의 연애 성장 과정이기때문이야.
어리지만 철이든 너의모습에 배울점도 많았고
힘든시기를 극복하게 해준 너의 모습또한 고마웠어.
나는 좋아하기만 하면 되는줄알았는데 .
아니였나보다. 힘든 네 모습을 볼때면 나는 정말 슬프더라. 내가 차라리 연애박사였다면 어떨까.
내가 더 잘해줬어야 했는데라는 생각만들어.
누군가를 놓치기 싫고 좋아해본적이 살면서 처음이였어.
이런게 사랑이구나 하고 느꼈고.
많이 힘들다.. 계속 만나면 서로에게 상처만남을거같다는 말.. 너무 슬프더라. 내가 해왔던 잘못들을 내가잘 알지 못했던거 같아. 미안해.
그래도 너에게 좋은 기억만주고싶었는데 이제 나도 이별준비를 하려해. 고마웠어 그동안 . 나보다 더 좋은 사람만났으면 좋겠고 많이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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