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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담요뺏어..

우리 여중인데 치마입으면 당연히 다리 시렵잖아 ㅠㅠㅠ 진짜 어제 추운줄 모르고 살구색 스타킹 신고 갔는데 진짜 칼바람에 허벅지 찢어지는줄 알았어 ㅠ.. 그러니까 애들이 한두명씩 담요를 갖고 오기 시작했는데 나도 담요를 갖고 갔는데 그거 뺏겼다.. 8000원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샀는데.. 진짜 담요 두르고 다녀도 추웠어ㅠㅠ 선생님들 두껍게 사복입고 오시고도 추워서 발 동동 구르시는데 우리는 겨우 스타킹에 얇다란 교복 걸치고 있잖아.. 심지어 마이 안 입으면 막 패딩도 뺏어가.. 그럼 그날은 그냥 추워서 냉동인간 되는거야 ㅠㅠㅠ 그래서 담요라도 갖고 다니는 건데.. 담요로라도 허리에 두르고 다니면 좀 낫잖아. 근데 그게 또 왜 맘에 안드는지학생부선생님들이 갑자기 뺏어가는거야 ㅠㅠㅠㅠㅠㅠ; 우리는 기가실, 과학실.. 급실식까지 운동장을 거쳐서 여고까지 가야해서 진짜 춥거든.. 담요에라도 의지해서 뛰어가야하는데 그걸 또 막아서 담요를 뺏어..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또 담요 뺏는 학교있어? ㅠㅠ으우후ㅜ그흑.. 우리학교 애들 난리났지.. 자기는 커서 분명 불임할거라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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