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당신 마주칠까.
하루종일 기대하고 살아요.
그러다 한번 마주치면.
어찌나 가슴 떨리고 놀라는지.
조금이라도 알기는 할까요.....?
나. 당신한테 모자란 사람이란거 알아요.
근데요. 있잖아요.
나 진짜 괜찮은 사람이거든요.
다가가기도 전에 혼자서 선 그어버리면.
내가 다가갈수가 없잖아.
나를 보여줄수도 없잖아.
그래서 나 너무 슬프다.
내가 다가갈수 있게.
조금만. 진짜 아주 조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