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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시간, 감동의 <목숨> 토크 콘서트 현장

올해가 가기전에 꼭 봐야 할 대국민 감동 영화 중 하나로

대세되고 있는 영화 <목숨>

 

 

12월 2일 바로 어제 M콘서트홀에서 진행된

송년 토크 콘서트 현장 사진대방출!

 

 

우연한 기회를 통해 시사회에 이어

두번째로 이런 행사까지 참여하며

펑펑 울다 웃다 감동과 위로를 함께 받으며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완전 만족스러웠던 시간 ㅠㅠ

 

1/2부로 나뉘어 진행된 토크콘서트 후기 시작합니다!!

 

 

 

 

1부에서는

<목숨> 속 세인물들의 이야기가 짤막하게 담긴 영상과 함께

정가악회의 공연이 이어졌는데-

 

한 공연이 끝날 때마다 관객들이 박수로 환호하며

보는 나도 같이 울컥하고 찡하고 감동적인 공연이 이어졌다ㅠㅠ

 

 

 

이어 2부에서는

매거진 M 이은선 기자의 사회로 이창재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었는데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영화에 대해 더욱 이해 할 수 있고,

감독님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당!

 

 

특히 감독님께서 말씀 하신

 

그 동안 ‘죽음’이라는 소재에 대해서 오랫동안 생각하며,

 ‘만약 삶의 마지막 순간에서 되돌아 봤을 때,

삶의 불필요한 부분들을 미리 알고 있다면 정말 마지막 순간에는 소중한 것들만 갖고 가며 의미 있게 살아가지 않을까’ 

라는 말이  와 닿았고,

 

 

50대 관객 여성분이

“‘사는 게 좋은 걸 잊은 당신에게’ 라는 문구를 보고 울컥했다. " 로 시작하여

관계 안에서만 존재 했던 자신의 인생을 생각하게 되었고,

 자식들에게도 있는 그대로 건강하다는 것 만으로 고맙다는 말을 하셨는데,

 

 

그 마음 백프로를 이해할 순 없겠지만

나 또한 나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

옆에 있어 항상 소중하고, 고맙고 미안한 사람들 과

 함께 보며, 특별한 시간 보내기를 정말 강력 추천 드리고 싶다ㅠㅠ

 

 

 

더불어 12월 4일! 바로 내일! 개봉하는 <목숨>

올 연말 대국민 감동영화 라는 말이 정말 딱 맞는 이 영화ㅠ

많은 분들이 보고 내가 느꼈던 이 마음들..

꼭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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