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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차이나는 예랑과 만난지 삼개월만의 결혼 결정 그리고 이제서 부모님의 반대??..

kakao7 |2014.12.03 19:55
조회 18,708 |추천 0
안녕하세요  우선방탈 죄송하구요..  친여동생이라 생각하고 제발좀 깊은 조언좀해주세요..물어볼사람이 없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는 이제 27되는 여자입니다지금 예랑과는 제목과 같이 7살차이납니다저희는 미국에서 8년정도 공부를 했고 그리고 같은 직종에 있습니다 (메디컬쪽이요)
8년정도 있을때 알았던 사이는 아니구요 이번년 초에 있는 저희가 일하는 직종의 협회에서알게됬습니다.저는 이쪽분야에 한국사람이 별로 없는지라 한국 사람이고 너무 반가워서 인사를 나누다가서로 만나게됬고 오빠가 저한테 관심을 보여 저도 만나다가 이렇게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됐습니다.
만나고 한 8번쨰 되는 때에 결혼전제하에 만나고 싶다고 하더군요.아 이사람이 나이도 있으니깐 결혼전제하에 만나고 싶구나 하고 저도 믿음이 가는터라 승낙했습니다.
사실 외국에서 살다보면 정말 외롭고 의지할사람도 필요하고그리고 신뢰도 가고  저도 연애경험이 없는게 아니라서 이사람이면 믿어도 되겠구나하고 했습니다.지금도 그렇구요
그렇게 괸계를 발전하고 저희 부모님꼐도 보여드렸습니다.저희 부모님이 정말 보수적이신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남자친구들은 다 싫다고 하셨을 정도로 자기의견에 확고하신 분들 이십니다.그런데 오빠를 보여줬더니 흔쾌히 정말 저도 놀랄정도록 허락하시더군요
어른들의 눈은 그런가봐요,..ㅋㅋㅋ 
저희부모님도 허락하시고 마음에 들어하셔서 저희는 결혼 생각하고 만났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제 비자문제도 생겨서 만난지 삼개월만에 혼인신고를 하게됐습니다  (오빠는 미국 시민권자에요)
혼인신고를해야해서 오빠 부모님 도 뵙는데  시누 될 분도 그렇고 어머님 아버님이 정말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저는 판에 있는 글들은 자주 보는편이라 시부모님 공포가 심했거든요 ㅋㅋ그런데 너무 좋으세요 ~~~ 신시대시구 제가 어린터라 애기처럼 생각하시고
지금 오빠랑도 같이 살고 있는데  오빠한테 저녁이랑 청소 다 시키라고 하시고 아버님이랑 어머님은 항상 카톡하셔서  우리 며늘애기 사랑한다  그리고 항상 고마워하시는 분들이십니다.시누 되시는 분도  항상 보고싶고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요  하시구요
다 좋은데…….다 좋은데………..!!!!
문제가 있습니다.
저야 이제 일을 시작해서 모은 돈도 없지만  오빠는 늦게 유학가서  이제 저랑 비슷하게사회생활을 시작했거든요그래서 둘이 모아둔돈이 없어요.. 이거는 연애시작할때도 오빠가 얘기했엇구요저희 부모님도 아셨어요. 그렇지만 오빠랑 저희의 미래를 보고 그리고 오빠의 믿음직함을 보고 허락하신거에요
사실 저희집은 보통이라고 하기보다 항상 부족함 없이 살았어요.오빠쪽도 그렇구요.  어머님아버님이 연세가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팔년 정도 오빠랑 시누되시는 분을 유학시키셧구요둘다 너무 잘커서 항상 오빠도 어머님 아버님께 감사하고  저도 감사해요  이렇게 훌륭하게 키워주셔서 ^^
그래서 저희가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은 삼천 정도 되요 같이 합쳐서요..근데 저도 여자인지라  그리고 친구들도 결혼한 애들도 있어서  사람 심리가 그런가봐요..이렇게 시작했는데 너무 없는것같기도하고..
사실 저희가 둘다 6천 오백에서 칠천을 벌어요  한사람당
근데 그래도 집을 살려면 몇년이 걸릴텐데… 그래서 이문제로 다퉛어요
오빠는 이문제에 대해서 얘기 벌써 하지 않앗엇냐 하구 햇지만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이됐어요..
저희엄마도 사람들 얘기를 들으니 그냥 너무 딸이 없이 가는거 아니냐 하는 소리도 듣고..
그래서 어떻게 해서 어머님이랑 오빠랑 얘기를 했나봐요
다행이도 어머님이 이해해주셔서 내년까지 일억 주시기로 했어요. 집사는데 보태라구요너무 감사하죠 정말너무 감사해요
저한테도 생각이 너무 짧았던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셨어요 오빠가 저희가족한테   없이 시작한다고 말하기전에 어머님이 먼저 해줘야 했었다고 후회도 하세요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얘기가 오고갈때  엄마가 오빠랑 대화할때 오빠가 그랬나봐요"어머님  제가 없다고 처음에 얘기를 드렸고 말씁드렸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그러시면 제가 어떻해요" 라구요   엄마는 그냥 속상해서 말한건데 오빠가 저렇게 말하니깐  예의가 없는것 같고  너무 놀라셨나봐요
사실 오빠는  집안일도 다하고 목마르다고하면 바로 더운데 나가서 음료수도 사오고같이 일하는데 저도 힘들거라고 하면서 저녁하지 말라고하는 남자거든요..직접 자기가 음식도 일주일에 3번은 하구요제가 항상 애기같대요.  요리하는거 보면 대견하고 너무 이쁘대요
많이 없엇지만  로맨틱하지도 않지만  프로포즈도 받았거든요.. 히히 제가 화나면 꽃도 사오고  그런 남자애요제가 발바닥이 거친데 (부끄럽네요..ㅋㅋ) 항상 자기전에 크림도 발라주는 남자애요무뚝뚝한것도 아니고   그냥 정말 막 로맨틱하지도않아요
여자들은 그런거 좋아하잖아요 사실   로맨틱한거그런건 없지만 따뜻한 남자에요
그런데 걸리는건 저희엄마한테 말대꾸한거랑  그리고 좀 고집이 있어요..
사람이 좋은점만 있는것도 아니지만  그냥 저희 부모님한테 저렇게 말한게 좀 걸리네요..
다좋은데 미래도 걱정되고
그냥 복잡해요 …..
성격 차이도 걱정되고
저희엄마아빠는 오빠한테 신뢰를 잃은 상태고…
결혼식은 내년으로 되있는데…
어떻해 해야 할까요??
죄송해요.. 그냥 서두없이 쓴글이라 잘 맞지 않아요
그렇지만  제가 쓴 글로만 봤을때
어떻게 생각하세요..?
솔직히 저희집은 한 5천에서 6천 해줄 생각하셨는데  오빠의 저런모습보고안해준다고 생각 더해보라고  그리고 요즘 혼인신고해도  잘안되서 헤어져서그런사람 많다고.. 아빠는 우리집이 부족한것도 없는데 혼인신고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라고 하세요
한번 선택이 일생을 좌우한다구요
그런데 오빠랑 저랑은 사이가 정말 좋아요 ㅠㅠ 미치겟어요 어떻해야할지
좋은 조언부탁드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수0
반대수52
베플머냐|2014.12.03 20:40
둘이 6천 7천씩 번다면서 양가집에서 도움을 꼭 받아야되는건가? 욕심이 끝이 없네.글고 혼인신고 이미 했다면서요. 님 좀 별로네요. 남자가 불쌍하세요. 친정부모님도 그러는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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