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설마했는데 진짜 다 떨어져버렸네..
대학교합격하기가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다
들려오는 친구들의 합격소식이 부럽고 친척들의 안부에 내자신이 부끄럽고 이젠 더이상 의욕도 안생겨
그래도 12년동안 착실하게 성실하게 열심히 공부하면서 살아왔는데 내가 많이 부족했던걸까..?
하.. 정시라는 다른길도 있지만 난 내신성적이 더좋아서 정시로 간다면 내꿈을 포기하고 다른걸 찾아봐야되
내가 이렇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꿈을 앞에두고 다른걸 해야된다는게 정말 끔찍하고 슬프다
이젠 서서히 꿈도 사라져가는거같고 현실을 봐야할때인데 실패만 경험한거같아서 모든게 두렵다
나 어떻게 해야될까 앞으로 잘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