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내내 내가 한번도 이해한적없다했지?
난 내친구들사이에서 돌부처야
바람핀거 이해해 랜덤채팅하는거 이해해
술먹고 룸가는거 이해해 사창가갔다온거 이해해
너희아버지 새벽에전화오는거 이해해
다 내입장에서 이해한거겠지
그래도 이정도 이해했으면 돌부처아니냐?
진짜 난 저정도 이해해줬는데
자잘한거 이해못해줬다고?
진짜이번엔 너와 나 둘문제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헤어지려고 굳게 먹었고 마지막 얼굴보며
너 붙잡고 펑펑울면서 마지막으로 안아달라하고
집에 들어온건데
넌 연기잘하더라~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흘린 눈물 다 가식이네
그러자마자 집가서 랜덤채팅하고있냐?
웃긴다 진짜
오늘 연락은 왜했냐 못잊을거같다고
시간지나고 연락해달라고 기다린다고
진심이라고 믿은 내가 진짜 미xx이지
나한테 그거 보내면서도 또 결제하고 애인만들기 어플하고 있더라 참
오해하지말라고?
어떤 누가 보더라도 이게 내가 오해하는거야?
이거 찾아낸 내가 무섭다고?
다 너가 이렇게 만들었어
항상 싸울때마다 넌 이래왔고 난 항상 찾아냈고
그래놓고도 넌 잘났다고 나한테 너너거리는거보면
진짜 치가떨린다
4년동안 좋았던기억조차 최악이다
진짜 내가 별것도 없던 널 여지껏 붙잡았던건
내가 내 모든걸 보여줬던 유일한 사람이어서였는데
진짜 넌 내 자존감 바닥으로 떨어뜨렸어
내가 만나는 동안 널 무시했다고?
맞아 너 한심해보였어
나이는 나보다 4살이나 많아가지고
돈이나 펑펑쓰고다니고 오빠역할 한거 뭐있는데?
항상 내가 뭐해라 뭐해라 그래야하고
내가 뭐 아들키우니?
너네집에서 못시킨 교육 내가시키냐고
니 있는 빚 다 갚게 만들어주고
바뀔거라고 믿고 기다린 내가 진짜 돌부처다
난 내친구들한테 너얘기하면 맨날 헤어져라
이래서 니얘기안했어 그냥 잘해준다고 요즘엔 정신차렸다고 나도 내친구들한테 떳떳하게 말할수 있는 남자 만날란다
진짜 친구들 만나면서 날 동정으로 보는 시선도 난 너무싫었고 그래서 싸워도 얘기안하고 참고 속으로 다 썩였는데
넌 참 쉬웠어 싸우자마자 다 얘기하고 다니면서 나만 나쁜x 이해못하는x만들고
이제 실컷 얘기하고 다녀 알사람은 다 알테니까
너랑 진짜 몇번을 헤어지고 다시만났는지 모르지만
진짜 이번에 내가 널 또 만나는 일은 절대 없을거야
꼭 너같은 사람 만나서 꼭 그렇게 살길바랄게
내 생각조차 안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