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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너무 싫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7살 고등학생입니다시험기간인데도 불구하고 못참겠어서 글을씁니다 .. 조언부탁드려요
제목그대로 저는 아빠가너무 두렵고 싫습니다 .. 저희 아빠는 일단 너무 권위적이세요 . 자기화에 못눌리면손이라도 나가는 그런 사람입니다 제가 이때까지 뭘 그렇게 밉보이는 짓을 했는지 유독 저한테 더 엄격하세요 물론 다른 형제들한테도 심할정도로 엄하시진만요 이런얘기.. 친구들한테도 몇번해봤지만 깊은얘기까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아빠때문에 어렸을때부터 많이 울었습니다 요즘도 하루에 두번씩은 울어요 어렸을때는 아빠아빠하면서 따르고 좋아했는데언제부턴지 제가 사춘기에들면서 말이없어짐과동시에 대화가끈겼습니다말도안하는데 하루에 입여는 한마디가 맨날 혼내고 .. 호통치시고 그러니 제가 마음의 문을 못열었고 이제는 열마음도 없습니다 엄마랑은 정말 세상 그 누구보다 친해요 친구한테못하는말도 엄마한테는 다털어놓고 ..엄마도 제가 아빠랑 거의 말문을닫고 사는걸 누구보다 잘아십니다 그래서제가 친구들은 아빠랑쇼핑도가고 놀러도가고 너무 부럽다고얘기하면 엄마는 저부터 마음의문을 열어야한대요. 그래서 먼저 말도걸고 장난도친적도있습니다그때마다 돌아오는건 퉁명스러운 대답.. 그때마다 너무창피해서몇번 그렇게 당하니까 이제는 마음의문을열기도 싫습니다. 같은집에 사는게 너무불편합니다주말에 아빠랑둘이서만 집에있는날은 혼자 나가서 밖에있기도했습니다 아빠가너무싫다는 생각을할때마다 그래도 낳아주시고 길러주신분인데 이런생각하면 안된다는 생각도 많이해봤습니다 . 제가 뭘그렇게잘못했을까요 아빠랑 입닫은지 벌써 6년 쯤 다되가네요 . 엄마랑싸울땐 아빠가 너무무서워서 방안에서 혼자 운적도 많습니다 그때마다 제마음은 모든 분노와 미움으로 가득차서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제동생만 티나게 챙겨주시는거보면 동생보기 부끄럽고 너무 민망합니다. 아빠한테 무서워서 용돈달란소리를못해서 돈도 못쓴적도많습니다.저한테는 아빠란사람이 너무 두렵고 무서운존재입니다 . 술먹고 돌아오시면 제가뭘그렇게잘못했는지 말한마디마다 혼내시고 ..아빠랑 같이살기싫습니다  이러는제가 너무 못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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