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동갑내기 커플이예요
남자친구는 연애가 처음이구요 만난지는 8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저희는 서로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그러나 신기하게도 그만큼 다투기도 했답니다
남자친구가 앞에선 말 못하고 나중에 얘기하는 스타일입니다 약간 소심하기도 하구요
저도 소심하지만 저느 바로 앞에서 얘기합니다(그래서 다투기도함..)
남자친구가 연애가 처음이라?힘든 부분들도 조금은 있었지만
대화하고 저도 잘못한거 있으면 사과하구 잘 맞춰갔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다투게 되었는데
그후로부터 적당히 좋아하려고 하는게 너무 느껴집니다
그래서 왜그러냐 얘길 해보자 하면 자긴 그렇지 않답니다
내가 서운하게 한거 있느냐 있으면 얘기하자 하면 그런거없다고 하면서
느껴지는건 예전의 제 남친이 아닙니다;;;
근데 보고싶다고 만나자 하구 만나고 평상시처럼 데이트도 잘합니다
휴.. 너무 답답하네요 그런건 없다고 하고 저는 너무 다른사람처럼 느껴지는데
이럴때는 시간을 가져야하나요
카톡같은것도 전에는 자주하고 이모티콘도 보내구 애교도 많이 부렸는데
요즘은 덜하네요
조언 부탁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