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다니고 있는 여자입니다.
처음으로 정말 어이가 없어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제가 건강상 류마티스 관절염 등 관절쪽으로 많이 몸이 안좋습니다.
부득이하게 멀리 외출을 가야할 곳이 있어서 서동탄에서 오는 지하철을 타고 광운대행열차를 탔습니다.
서동탄에서 오다보니까 자리가 많이 비어 끝자리에 앉아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데 점점 사람들이 타고, 제옆에 어떤 할머니가 봉을잡고 서서 가방으로 제 팔뚝을 강하게 여러번 치셔서 처음엔 아니겠지, 실수이겠구나 했지만 갈수록 강도와 횟수가 잦아져 쳐다보니 그제서야 자리를 피하시더라고요.
그러고 잘 가는가 싶더니 또 한분의할머니가 제앞으로 너무바짝오시더니 (다른 분들의 앞에는 간격이 넓게 서계심)
가방으로 무릎을 연타 하시는 겁니다.
표정도 비키라는듯이 다리자세도 여러번 바꿧지만 계속 되더라고요. 안되겠어서 사진찍고 말을 해볼려햇는데 카메라를 키는 순간 보셧는지 또 가시더라고요..
요즘 할머니들..ㅠㅠ 왜이러실까요 똑같이 돈내고 타고
앉으시고싶다면 노약자석에는 자리가 비었는데 왜 안가실까요?..
정말 억울하여 이곳에 글을올려봅니다.
여러분생각은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