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우리집 빵집 장사, 애인이 빵이 먹고싶다고 하면
센스없나
|2014.12.07 22:20
조회 78,454 |추천 2
많은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셨네요ㅜㅜ
제가 급히쓴다고 오해할만하게 썼네요ㅜㅜ
남친네서 빵이먹다고 싶대서 제가 빵을 준거는
설마 그냥받겠어? 오빠가 사면 내가 더 얹어주던가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그냥 내가그냥줄게~라고 해본말이였어요. 오빠도 에이 ~미안하잖아 라고해서 진짜사갈줄알았어요
근데 울가게앞에 차를 세워서 내리지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자기동생이 먹고싶다는 빵만 골라서
제가 계산했어요..
담부턴 제가 확실히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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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방탈죄송합니다
여가카테고에 많은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셔서 글을남겨봅니다
11살많은남자친구가있어요
저한테는 첫연애구요. 만난지 5개월정도되었네요
저희집에서는 빵집프렌차이즈를 합니다
오빠도 알아요..
근데 문제는 제가 첫연애라 뭘 잘몰라서 그동안센스가없었나해서요
예를들어서 오빠네폰으로 가족이빵을사다달라고해요
그럼오빠가나한테 가족이 빵을사달라네라고합니다
여기서 전 오빠 내가 빵줄게~그럼 미안해하지만 받아갑니다
제가 궁금한게 오빠가 또는 오빠네에서 빵을 먹고싶어하면 솔직히 오빠가 사는게 좀 미안해서 그냥주고 싶지만 저희부모님가게라 저도 사먹는편이거든요
오빠가 빵을 사더라도 그냥봐야하는지
제가계속가져다줘야하는지 애매하네요ㅜㅜ
데이트비용은 더치입니다.
나이차가나더라도 오빠가더많이벌더라도
반반씩데이트통장하는게맘편하더라구요
많은댓글부탁드려요ㅜㅜ
제가 울가게에서 알바를하는데
남친이놀러오면 제가 음료를 그냥줍니다
애인이니까 당연한거겠죠..?
오빠가 사겠다고 하면 울가게인거뻔히아니
제가미안해서 그냥 주는건데요
애매하네요 참ㅜㅜ
- 베플저기요|2014.12.0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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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차이에 데이트통장 ㅋ 심지어 자기가몰래 다른빵집에서 지식구먹고싶다는걸 사가는게아니라 궂!이! 얘기해서 꽁짜로 받아가겠다는 저 놀부심보봐. 아가씨 또래의 착한 남자들많아요 11살차이나 나서 저 센스도없는행동하는거보면서 (센스없는게아니라 빵집딸이니 말만하면 가져다줄꺼라는 생각이 깔려있겠지. 그집식구들도..) 만나고싶나요????????? 제발 헤어져
- 베플잠탱이|2014.12.0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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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는 벌써 글쓴이를 자기식구들 받들어야하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우리식구들이 빵먹고 싶대~하는 말을 글쓴이한테 하는건 너네집 빵좀 갖다바쳐라 하는말과 같음 처음에 뭐든 주기시작하면 고마워하다가 나중에는 안주면 욕함 선의가 권리가 되어버렸구만 나이가 아깝다